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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씨의 우리은행계좌로 700만원 2013년 7월11일 박수정씨의 국민은행계좌로 150만원이 입금되었다고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내가 이 건물 들어와서 인테리어 다 끝내고 첫 영업시작한게 2013년 7월9일인데!!!! 입주민들 관리비로 쓰여야할 인터넷 사은품 850만원 꿀꺽하고 튄 이분들은 누군가요? 계약한 관리실도 누군지 모르겠다고 하고 나도 전혀 모르는이름인데..뭐 제가 찾는다고 나오겠어요? ㅎㅎ 근데 이상하죠? 다른곳은 최소 2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나오는데



무마되었습니다 . 이후에 올리면 제 사건의 정보경찰들이 들어와 항상 무마성 댓글을 답니다 . 그것으로 안되면 신고로 글을 비공개처리합니다 . 정보경찰들이 어린아이까지 죽이려 하면서 저는 가만히 놔두겠습니까 . 제 사건이 터질 상황이 되면 저부터 죽이려고 합니다 . 네이버 천뿜의 게시글을 무마시킨 7 월 5 일 식당서 수면제가 타졌습니다 . 한번은 어느 식당으로 가게끔 유도한 뒤 정보과 형사들이 식당안에 손님으로 가장하여 와 있습니다 . 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이 세력으로 하다보니 처음에 관심있던 기자들도 나중에는 뒷감당





이름좀 쪽지로 보내주세요 2018년 8월, 벌써 한참 지난 일이네요 회의가 조금 일찍 끝나 지난 일기를 정리하다가 어디다가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어 쓴 글을 발견했습니다 ㅎㅎ (엄청나게 긴 글, 미리 죄송합니다.) 결혼과 함께 신혼집으로 이사온게 2018년 8월입니다. 양가 부모님의 도움 받지 않고, 둘이 모은돈과 주택담보대출로 오래된 아파트로 자가마련하였습니다. 다니던 직장은 그만두고 새 직장을 구했는데, 학원 강사로 일하게되었고 아이들 중간고사 마무리 후에 바톤터치하기를 원하셔서 알겠다고 한 상황이라 당분간은 집에서





받아간 수도요금과 실제 청구된 수도요금이 맞는지 확인해야겠죠? 관리실에 고지서를 보여달라고 해서 1톤당 청구된 요금, 입주민에게 청구된 1톤당 요금이 맞는지 비교하면 됩니다. 가끔 관리실에서 자기랑 친한사람 수도를 검침하지 않는 수법으로 공동수도에 포함시켜 입주민 전체가 나눠내게 하는경우도 있긴 한데.. 이건 입주민 한분이 수도검침일에 관리소장이랑 직접 같이 세대검침을 다니며 세대별 사용량을 딱 한번만 메모해놓으면 사용량이 계속 누적이 되고 기록이 남기때문에





죽였어도 심장마비로 죽은 것으로 위장되어 있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수법이 자신들의 범죄에 필요한 사람을 끌어들인 뒤 , 나중에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그 사람을 죽입니다 . 2014 년말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찰청 정보과내 전담팀 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이 범죄자에게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챙기면서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일부는 방배경찰서에 내려와 전담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서 , 자신들의 사건이 터지면 자기들이 파면된다고 제 아들을 볼모로 잡고





깔면 안나거나 작게 나야 할텐데 굴러가는 소리가 너무 적나라하게 나던데요 뛰는소리가 매트를 뚫고 나서 쾅쾅 울릴정도면.. 아예 힘을 줘서 바닥을 찍고다닌단건데.. 그것보다 매트깔아도 드르륵 돌돌돌..하고 팽이소리가 날 수 있는거예요? 형님들 지난번에 아파트 통장 갑질에 대해 푸념글을 썼는데 어제 관리소장을 불러서 다른 어르신들이랑 같이 왜 봉을 철거 했느냐 갑질을 하고 있더라고요 관리소장이 월권행위하시지마시라고 멀쩡한 주차장에 왜 저런걸 페인트 칠하고 봉을 박냐고 그러는데 통장이 멋대로 주차장에 저래도 되는겁니까?? (참고로 저긴 통장이 사는 아파트 입구



주차자리 물색해봐도 지정해준 곳 이외에 다른 적합한 위치 없다 확인 및 다른 동대표 및 주민들에게 객관적으로 제차량 주차에대한 불편함 혹은 문제에 대해 확인하였으나 현 위치에서 불편은 없어보인다 확인 어제 저녁에 운행하려 보니 제차를 고의적으로 막아놨습니다. 역지사지 생각하여 민원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려 노력해도 1층 집과 차 거리는 30미터 쯤 떨어져있는데도 전망을 가린다는데 납득되진 않지만 어제 오늘 차를 일부러 막은걸 보니 그냥 제가 나가는게 답일까요? 애초에 관리소에서 허락하지 않고 그전에 주차가능하다 판단되는 공간이 있어 문의하여 인가를 받았음에





절차도없이 또한 회의도 하지않았다고합니다 총무비용이 한달에 5만원 나가는데 총무 이사간지 몇년 되었구요 이비용을 회의때 이야기하니 반납을 한다고 합니다ㅡ240만원 반납이라는 표현이맞는지도 의문이네요 아파트 옆에 원룸 지을때 저희아파트 노인정을 임대해서 몇달 사용했는데 한달에 40만원씩 받은것도 어디갔는지 모르고 지하주차장에 창고사용료도 어디가는지 모릅니다 이하 여러가지 자자한것도 많고 한데 회장은 내려오려 하지않고 계속 하려하니 문제 입니다 현재





노후되고 보수하지 않은 것은 관리소장 책임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혹시 아파트 입주민으로써 관리소장에게 더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사안이 있는지 구청이던 어디던 민원 넣을만한 일이 있을지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정말 너무 괘씸하고 화나고 열불나서 홧병으로 죽을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 저는 클리앙에서 박제와 메모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 불편한 분들은 스킵하셔도 됩니다 ~~~~~~~~~~~~~~~~~~~~~~~~~~~~~~~~~~~~~~~~~~~~~~~~~~~~~~~~~~ CLIEN 지난 주에 올렸던 아파트 공용 주차장 주차 후기(?)입니다. 지난 주 그 일이 있고 난 다음 관리소에 가서





여기에는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나해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최근에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중인데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단기 없구요 그냥 건물 이용하는 사람들 자유롭게 드나드는 곳 같습니다 근데 오늘 관리소장이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차를 빼라는 겁니다 여기는 상가 주차장이니 두시간만 주차가 가능하다며 빼라고해서 일단 알겠다고 주차장 내려가보니 제가 주차할 때 주차되어있던 차량 다 그대로 주차가 되어있더라구오 그래서 그 소장이라는 사람에게 이 차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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