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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용을 쓰는구먼. ㄴPancheel 아니. 아직 트럼프 대통령은 성조기를 흔들며 갓난아기를 발로 차지 않았어. (아직 멀었어.) (필자 : 쉽게 풀어말하자면 꼰대짓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ㄴㄴDrakan47 너의 말에 조금 수정을 하자면 이미 그런짓을 한 비디오는 있지만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을 뿐이야. ㄴㄴe-a-d-g 이 얘기인줄 알았네 하지만 성조기가 없네! ㄴmrubuto22 트럼프 대통령 나이때라면 누구나 그런짓을 할걸... ㄴKorkalot 이건 우리의 위신에만 관한 이야이가 아니야. 한국을 비롯해 우리의 동맹국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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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에 짤 없는 첼시와 토트넘 "영국vs니뽕" 대리전 치루는 한국 세르비아 원정 앞둔 포체티노, 인종차별 촉각..."UEFA 프로토콜 따를 것" 한국에서 호주로 간 경험담 유럽의 동양인 인종차별과 관련하여. 휴학 중에 유럽 한번 다녀오려는데 영국이랑 묶어서 어디어디 주로 많이 가? [US] 美 네티즌 "동탄 신도시, 마치 천국에 온것 같아!" 해외반응 인종차별로 징계 당한 맨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 추가징계 나오겠네요 [WD] 주한미군 방위비 약 500%인상 요구, 해외네티즌 폭풍댓글! '손흥민 인종차별' 13세 영국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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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영어는 그 사이 사이 갭이 큰거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분명 영어를 잘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네이티브 사이에서는 정신줄 꼭 잡고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동료들은 이야기 잘 들어주고 잘 소통해주는 편이지만, 일단 영어를 잘 못하면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영어가 직장생활을 많이 좌우합니다. 그래도 저희 회사 IT직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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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타이론 밍스, 마커스 래시포드 등 흑인 선수들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일삼았다. 해리 케인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규정한 인종차별 대응 프로토콜에 따라 주심에 이를 알려 1차 대응을 요구했다. 이반 베벡 주심은 불가리아 관중의 행동이 지속될 경우 경기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하지만 불가리아 팬들의 야유와 인종차별적 발언은 멈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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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NattyGainz 트럼프 세금? 우리 미국인들은 매일같이 내고 있지... ㄴbullet-timer 별것도 아닌 일이지. 한국에도 관세를 매겨버려. 내가 생각했을 때 아직도 트럼프 대통령은 수출국들이 정당한 관세를 내고 있다고 생각해. ㄴㄴHorAshow 관세? 그 관세가 이 전세계를 개판으로 만들기 시작했지. ㄴㄴTrump4Prison2020 하...답도 없다 너는... ㄴTaliel 너네가 대통령이 놀이동산 데이트를 할 때, 핵에 위협을 받는 동맹국을 무너뜨리는 새로운 비용을 꾸며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봐. ㄴrestore_democracy 내가 장담하는데 '북쪽의 김씨'가 트럼프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손흥민 인종 차별 ' 13세 영국인, 경찰 조사받는다 5시간전 | MK스포츠 | 다음뉴스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에게 인종 차별 적인 언행을 한 영국인 A(13)가 현지 수사기관에 출석했다. 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A가... ..... 번리는 “우리는 인종뿐 아니라 어떤 종류의 차별도 용납하지

직군에 취업은 너무나 힘겨웠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아주 작은 스타트업에서 IT개발자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그나마도 재정 상 어려움으로 1년 반만에 다른 회사를 알아보아야 하는 순간이 왔습니다. 다행인건 호주 경력과 추천인이 생겼다는 점이었지만, 다시 불가능할거 같은 취업난을 뚫어야 할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서류 심사, 전화인터뷰, 코딩 테스트, 1차 인터뷰, 실무 테스트, 2차 인터뷰, 추천인 확인까지 모두 다 통과해야하는데, 중간에 탈락하거나 막판에

네이티브가 60%라면 유럽과 아시아계 이민자가 40%는 되다 보니까 다른 곳 보다는 훨씬 나은거 같아요. 영국과 컨퍼런스콜을 해야할 때는 아, 도망치고 싶습니다. 스피커 폰으로 웅웅 울리는 소리에 영국 발음에 귀를 쫑긋 세우고 잔뜩 긴장한 채 듣기 평가하는거 같아요. 마음 편히 대화할 날이 오기는 하는건지. 호주는 전체 인구 중 인종적으로 백인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대도시에는 이민자 비율이 아주 높아요. 적어도 IT분야에서 회사 내 인종차별

거리 내에 참 아름다운 도시들이 많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지역은 수원 옆의 광교 호수 지역이야. 초현대식의 호숫가 거리와 자전거 도로 등이 있지. 현대적인 건물들 주위에 간이 식당이 많고 너무 붐비지도 않고 깨긋하고 아름다운 쌍둥이 호수가 있지. ㄴQuiQuiThrowaway 그냥 호수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그 지역을 보기 위해서 당일치기 여행으로 갈 만한 가치가 있을까?

음식도 마음껏 먹지 못하는 것이 이 곳에서의 어려움입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외국 음식도 좋아하고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음식을 찾게 되더군요. 이제 저도 나이가 사십대 중후반으로 넘어가고 몸도 예전 같지도 않고, 60세까지 개발자로 일을 한다하더라도 저에게 일할 수 있는 남은 시간도 얼마 되지 않음에 인생이 괜실히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지금이야 돈을 버니까 괜찮은데, 60세에 인생이 끝나는 것도 아니고, IT일을 관두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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