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 스티붕유 관련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 스티븅 유에 대한 인권위의 의견
했지만 대법원에서 최종 20만원 선고 받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이게 정상적인 상황입니까..? 피해자가 오히러 벌금을 물어야 하는 어이없는 현실. 그리고 내 처지를 청와대 국민 청원 ,신문고 , 국가 인권위원회, 검찰청, 경찰청 여러 곳에 민원을 넣고 국가 인권 위원회와 경찰청에 직접 찾아 가서 항의를 했지만 저에게 돌아오는 말은 증거가 없다 것입니다 .하도 답답해 전국의 언론사에 나의 처지를 제보를 했지만 연락 온것이라고 한군데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구글지도에도 등록하고 10년째 근무하고있는 경비한테도 보여주자 고양이 3마리 처음 본다고하는데 그리고 밤12시까지는 경비가 경비실에 근무해야되는데 밤11시50분에 106동 도착하자 경비실 불 꺼져있고 경비실 문 잠겨있고 처음 보는 수상한 남자 대기하고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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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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