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머니가 아는형님 박진영편을 보면서 내돌 아는형님 나왔다 하는 덬들
30대중반이 된 놈입니다. 지금은 품절이 됐지만 총각, 돌아온 형님들을 위해 제 경험담을 나눠 보고자 합니다. 유부남 형님들은 가정의 평화를 위해 정보만 가지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 정확한 명칭은 알아서 들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맛집 언급X) 시작이 길면 재미 없으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파리 파리는 제가 처음 여행 간 곳이라 많은 정보가 없습니다. 원체 멋모르고 들이된 곳이라서 오로지 여행만을 휴대전화는 없지만 인터넷이 가능한 공기계를 함께 사용해서 생각보다 불편하진 않다. -연기, 예능 등 다른 분야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지. ▶(동헌) 예능에 불러주시면 꼭 나가보고 싶다. 열심히 할 수 있다. 숙소 생활 리얼리티도 한 번 해보고 싶다. ▶(계현) '아는 형님', '신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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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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