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리아 코르사 G2.0 로드타이어 - 튜블러 후기.. 비토리아 코르사

경쾌하고 가벼운 느낌을 주는 자전거였어요 헌데 에어로 프렘이 주는 안정감은 좀 없는 편입니다 에어로 자전거들은 무게중심이 바닥에 있어서 코너링이나 평지에서 나갈때 바닥에 깔리면서 안정감을 주는데 위아위스 와스지는 그게 좀 부족한 느낌이였습니다 예전에 썻던 와스지 시승기도 있으니 참고하심댐다 ㅋㅋㅋㅋ CLIEN (언젠가부터 양대산맥인 도그마랑 투샷)

+ 벌레 싫어요... 제가 이거때문에 튜브 갈아끼고 패치 붙이는 속도가 겁나 빨라졌습니다. ) 아... 이미 어제 멘붕이 와서 더는 안되겠습니다. 순식간에 쫄보가 되어버려서... 남은 사천성 한세트 처분하고, 그냥 내년 초부터는 튜브리스로 갈아타야겠어요. ㅠㅠ 림 홀도 없는 모델이니 그냥 튜브리스 타렵니다. ㅠㅠ Ps. 그나저나 왜

험난한 돌바닥 코스인 파리루베에 카본휠셋을 쓸 생각조차 안했는데 올해엔 디스크 자전거가 카본하이림까지 달고 나오는 시대가 열렸으니... 많이 바뀐거죠 타막 sl6의 승차감 제대로 느낄수 있었던건 정말 타막과 흡사한 자전거를 이미 타봐서 그런거 같습니다 바로 이자전거임돠 BMC

살짝 덜하지만 구름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사이드가 약합니다. 반미니 코블구간에서 좌회전하면서 살짝 슬립이 나긴 했는데 겨우 그 정도 슬림난거에 펑이 나겠어 했는데 사이드펑이 났습니다 ㅋㅋㅋ 사이드월쪽 펑크방지층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네요 그 외에 한두번

, 림 높이 45mm , DT240s 허브 , 디스크 휠셋 ) 그리고 그동안 쟁여둔 타이어 중 2년 조금 안되게 가장 오래 묵은 비토리아 코르사 G+ 클린처를 장착하는데... 와... XX... 제가 여지껏 미니벨로 R2000 타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집 안과 밖에서 전부 자가교체만

1. Vittoria Rubino Pro IV G2.0 2. Vittoria Corsa G+ 질문1. 클린쳐 기준 어떤게 더 좋을까요? 질문2. 혹시 슈발베 25c 약간 여유 있으면, 비토리아는 28c 가능 할까요? 비토리아 써보고 싶고, 28c도 써보고 싶네요!!! 얼마전 구매한 브로미 타이어 바꿔주고 싶지만, 비롬톤은 승차감

한장의 사진이 아주 강렬하게 와닿았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마케팅 잘하는 스페셜라이즈드사의 디스크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춘 최상급 올라운드 자전거라 더 그랬는듯 합니다 거기에 올해 각종 세계대회며 뚜르드프랑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해준 자전거입니다 타막 sl6은 2017년에 런칭되어 벌써 3년차에 접어든 자전거입니다

) 위 사진은 스페셜라이즈드의 에어로 자전거인 벤지 1세대인데... 이거보다 더 에어로 하다고 합니다 ㄷㄷㄷㄷㄷ (벤지 1세대) 앞뒤로 봐도 정말 바람 잘 가를거 처럼 보이는데 타막 sl6가 더 낫다고하네요 거기에 디스크라 더욱 에어로에선 이점이 있을듯합니다 (랜도너스중 잠깐 쉬면서찍은 장비샷욤ㅋㅋㅋ) 타막

인생자전거 에스웍스 타막 sl6 디스크 사용기임당 비토리아 코르사 2.0 클린처 타이어 2짝 쟁여두세요~ (59.99파운드) 보그 차이나(VOGUE China) 2019년 전체 표지 모음 써봤던 튜블러 타이어 후기 아스날팬 친구한테 감독 관해서 물어보니깤ㅋㅋㅋㅋㅋㅋ 김정수호, 칠레 2-1 꺾고 U-17 WC 16강행.. 앙골라와 대결

가는 느낌이 납니다 서벨로 s3+보라울트라 50을 탈떄 느끼는 그 묘한 자전거가 몸보다 앞서가는 느낌요 물론 서벨로 +하이림 대비 적게 나기는허는데 그 느낌이 페달링을 한결 더 편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이건 수치적으로 표현 안되는거인데 제가 좀 타봤던 대표적인 올라운드 기함이라고 하면 콜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