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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감상평 - 쿠키는 없습니다. 뭐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오고 아놀드 형님도 이제 연세가 연세신데 과연 잘 나왔으려나... 람보도 그냥저냥 이었는데 아놀드 형도 추억팔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렇게 우려속에서 봤는데 우와. 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무엇보다 액션이 정말

좋았습니다. 스토리나 전체적인 흐름이 뭐 말 나올만 하긴 했지만 다 보고 나서 느낀거였고 보고있을땐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정도면 저는 영화관에서 충분히 봐도 된다고 생각드네요. 진짜 다 필요없고 액션 하나 만으로도 훌륭... 별 5개 만점에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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