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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시설도 아닙니다. 아산 진천으로 오게될 우한 교민 분들은 증상도 없고, 1차 검사 마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 혹시나 해서 잠시 기간동안 격리 대기 하는 것입니다. 문제 생길경우 즉각 조치할 의료진도 대기할 것입니다.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진천/아산은 적어도 서울의 동대문역 보단 안전합니다. 지금 해당지역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과 적폐 언론, 그리고 일부 커뮤니티 네티즌SNS들이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마치 방사성폐기물을 진천아산으로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북한정치 핵심으로 성장하지도 못했다. 연안파의 지주로 간주됐던 무정,장군은 연안파안에서 내 몰렸고 연안파끼리도 서로를 멀리하는 분열상이 전개됐다. 연안파는 너무 늦은 시점에 아무런 계획도 없이 분열의 씨앗마저 안고 들어왔던 것이다. 이미 정치적 기반을 단단하게 굳혀가고 있던 김일성파의 흐름에 흡수되거나 아니면 밀려날 수 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불확실하게 알려져 있는 입북과정과 시기에 대해 조종찬씨는 전 북한 직업총동맹위원장 서휘의





새 라운드를 짤 수 있으니까요. 그들 하는 짓이라면 분명 패스트트랙 관련 고소 어떻게 좀 해주고 나경원 좀 살려주고 그렇게 해달라고 할 텐데 민주당이나 문재인대통령이나 당연히 불가하다고 나올 겁니다. 그건 사법부소관이라고 말이죠. 조국전쟁에서도 그랬는데 그걸 받아줄까요. 그저 청와대에선 해임건의안 받아주고 그냥 대국민 사과문이나 유감 발표로 퉁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흩어졌고 잡히면 안된다는 일념 하나로 수풀속에 30분넘게 숨어있다가 잠잠해진 틈을 타 몰래 수풀에서 나왔고 인근 선유대교 공사현장을 살짝 둘러보니 폐기물과 쓰레기를 모아두는 곳에 낡은 자전거가 버려져 있는걸 봤습니다. 그 자전거는 기어 변경이 안되고 오른쪽 브레이크가 듣지 않아 분명 누군가 버려둔것이었고 저는 걷는것 보다 이게 나을거 같아 그 자전거를 챙겨 다시 이동을



인력사무실 사장과 작별 인사후 보트에 몸을 실어 선유도로 들어갔습니다. 섬에 처음 발을 들였을때 보였던 풍경은 서로 다른 모습의 수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있엇고 그중엔 흑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어쨋든 첫날엔 숙소에 가서 짐을 풀었는데 남자 3명이 누우면 꽉찰 만큼 작은 방에 땀내나는 남자 3명이서 지내는 구조였고 그중 한명이 완전 꼴초라 방에서 담배를 얼마나 피워댄건지 방에는 역한 담배찌든 냄새가 가득 했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섬 생활이 시작 되었는데 주된 업무는 김 양식장 준비



먹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느낌이 얼마 만인가 싶더군요. 해물탕도 함께 나오는 걸 시켰는데 아주 시원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요. 물론 값도 엄청 큽니다. 배불리 식사를 마친 뒤에는 용두암으로 향했습니다. 기왕 제주도까지 온 거 제주다운 걸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물론 아들은 큰 감흥이 없었습니다만... 아쉬운 마음에 용연다리까지 향했습니다. 사실 아들이 태어나기 거의



생활불편신고 어플을 사용했습니다. 안전신문고도 어플도 가능하지만, 생활불편신고 어플은 사진만 쭉 찍고나서 집에와서 민원만 넣을수 있어서 편리한 반면 안전신문고 어플은 민원 신고에 들어가서 사진 첨부할때 찍어야 해서 효율성이 떨어져서 처음 나왔을때만 써보고 쓰지 않았습니다. 그게 1년 전인데 지금은 개선됬을런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이거나 그거나 지자체 담당자한테 이관되는건 같으니 편한걸로 쓰시면 됩니다. 일단 부천시에서 정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기준은



교회로 이동 했습니다 자기가 아는 목사분이 하는 교회고 사정을 미리 말해뒀으니 3일정도 쉬게 해줄수 있다고 하더군요. 해당 교회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고나니 목사님은 흔쾌히 도와주셨습니다. 정확히 거기서 3일 머물렀는데 하루 2끼 밥도 챙겨주셨고 다시 인천으로 올라가고 싶어하는 저를 위해 교회 청소와 잡일을 시켜주고 3일치 일당으로 10만원을 챙겨 주셨습니다 청소와 잡일 까지 하면서 하루에 기껏해야 2~3시간 일을 했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3일이 지나고 교회 청소와





생각하느냐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그러다가 고른 것은 제일 부담이 적은 주제들입니다. 그래서 일단 생각하기 너무 쉽고, 편한 주제를 잡아서 올리면서 부터 자리를 잘 잡아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올리다가 예전에 올렸던 영상 중에 정말 보잘 것없는 영상 하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추천빨은 정말 무서웠던게 갑자기 하루만에 제가 한달만큼 모은 구독자를 넘어섰고, 아직도 그 영상 하나가 제 시청분수의 85%를 차지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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