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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연휴 기간(24~27일) 4대궁·종묘, 조선 왕릉이 무료 개방(창덕궁 후원만 제외)된다. 경복궁에서는 음력 설인 25일 오후 2시 수문장 교대의식을 마친 후 세화(복을 주는 그림)를 나눠주는 특별행사를 한다. 덕수궁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24, 26일 이틀간 ‘경자년 설맞이 한마당’ 행사를 한다. 세화 나누기도 진행하며 특히 쥐띠 관람객에게는 복주머니를 준다. ‘박물관 탐험대’ 코너에서는 쥐가 상징하는 바를 옛사람들의 삶





기뻐서 우시나보다하고는 설날에 소고기 사서 차례상에 올리자고 하더군요. 이런 꿈 꾸고 가족들한테 이야기 해드렸는데, 소름 돌았다고 합니다. 물론 안궁금 하셨겠지만 ㅋㅋ 저 잠깐 정신차리는척 해볼라고 와 봤으요 집나간 멘탈이 아직 못돌아 오고 있다 캄니다 나는 차남인데 ....... 집안사정? 이랄것도 읎이 올해부터 차례를 지내게 됐네용 시작도 안했는데 입이 지었으요 나도 츰인뎅 .....내한테만 그라고 ... 암튼 장남아닌 장남으로 승진한것 같으니 최선을 대해서 이번 설 차례상 부터 영혼을 불태워





지내겠다고 하시면 나는 시가에 안 간다고 했었거든요. 에효, 남편한테 어떻게 하고 싶으냐 줄을 잘 서라 반농담 하다가 차례 지낸 뒤 설날 점심 따 가면 어떠냐고 물으니 자기도 그생각 했다는데 우짜면 좋을까요 ? 나도 내일모레면 환갑인데 이런 문제로 골머리를 잃다니 확~~가지 말까요? 솔직히 아버님이 너희 좋을대로 하라고 하셨는데 몸도 불편하신 어머니가 저리



하되 기본적인 제사상이므로 집안의 사정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음식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 제사상과 차이점 : 불교의 의식이므로 고기나 생선류는 올리지 않습니다 . 1) 3 번줄 : 과일을 놓는 줄로 “ 조율이시 ” 라 하여 동쪽부터 대추 , 밤 , 배 ( 사과 ), 감 ( 곶감 ) 의



奉送 ) : 영가를 환송하는 의식 8) 탈상 ( 脫喪 ) : 상주를 벗어나 평상인으로 돌아가는 의식 * 49 재 제사상 유교식 제사가 아님 , 재를 모실 경우에는 큰 대접에 물 한 그릇 그리고 작은 화분 하나 상위에 올려놓고 , 밥 , 국 만 대접해도 됩니다 . 차 ( 녹차나 영가께서 평소에 기호하시던 차 ) 나 술 ( 정종 ) 중 한 가지를 올리시고 상주부터 3 배하시면



중대 업무에 대해 대학은 왜 지금까지 제대로 된 대가를 지급하지 않아 노동자들이 파업까지 선택하도록 했는지” 물었고 “대화를 거절한 것은 학교 본부였고, 노동자들에게 제대로 된 임금과 복리후생을 지급하지 않은 것도 대학”이라며 시설노동자의 파업을 지지해 주었습니다. 깊은 고마움에 고개를 숙입니다. 이번 저희의 파업 또한 학교 당국의 불성실한 단체교섭, 부당한 처우, 개선 의지 부족이 원인입니다. 생협 직원으로서 학내 구성원들의 복지를 위해 힘써





됩니다 . 그외 삼색나물 ( 도라지 , 시금치 , 숙주나물 ), 대추 , 밤 , 곶감 , 배 , 사과 , 귤 , 산적 정도만 진설 하면 됩니다 . 기본 적으로 갖춰야 하실 것은 촛불 을 밝히고 , 향 을 피운후 불경 ( 금강경 , 지장경 ) 을 차분하게 읽고 지장보살 정근 ( 지장보살 , 지장보살 , 지장보살 ~ 계속 읊으면 됩니다 . 시간을 정해서 10 분이고 20



노력할 것이나 잠시 저희의 온당한 파업권을 행사하겠습니다. 학내 여러 구성원분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점, 양해를 구합니다. 저희 생협 노동자들의 요구가 받아 들여질 때까지 조금만 너그럽게 참아 주시고, 나아가 지지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파업을 마치는 대로 다시 여러분 곁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국 대학노조 서울대지부 생활협동조합 노동자 일동 올림 이런분들을 위해 촛불을 들어야지... 명절마다 올라오는 '양반가 차례상', 진실은 무엇일까. 24일 뉴시스가 성균관 의례부와 양반가 종손, 전문가 등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양반가 차례상이 간소하다'는 주장은 대체로



하나님 찾고 애들 수능 보던날은 교회가서 하루종일 기도 하던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남편이니까, 남편이나 시어머니는 제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니 맞춰줬던건데 본인이 불편한거 생기니 바로 취소해버린다는게 배신감 느껴지더라구요. 본인이 불편해지지 않으면 사람은(특히 시댁은) 절대로 시정하지 않을거라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뒷통수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 제가 제사를 하지 말자고 했던



보긋습니당 그라믄 즈능 밥좀 묵고 차례장 보러 가보긋습니당 오늘도 재미진 하루 되시어용 간단하게 놓긴 하시는데 . 그 산자 대신에 귤향과즐 사서 놓자고 했네요. 조금비싸긴한데 맛도좋고. 두고 먹어도되고ㅎㅎㅅ 갑니다 ㅎㅎ 결혼 14년차. 시어머니 안 계신 집에 시집와 차례 제사상 10년 차리고 시집 식구와 남편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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