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봤는데 '성난황소'는 힘드네요. 마동석이 뜬 작품이 뭐야? 마동석 영상통화 백두산에 마동석이 교수로 나오네요

부분이다. 결국 남는 것은 코미디다. 특히 마동석은 파격적인 단발머리 변신을 감행했고, 박정민과 티격태격 꽤 즐거운 콤비 플레이를 보여준다. 어설프고 겉멋든 '단무지 머리' 반항하 택일과 걸그룹 트와이스를 좋아하는 귀여운 '단발 퇴치 유발자' 거석이형의 케미스트리에 계속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지만, 너무 안전한 캐스팅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오른쪽 조로건이 마동석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이번 주 개봉하는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들은 한국 방송 사상 최장수 드라마 에서 양촌리 김 회장 부부(최불암, 김혜자)와 첫째 며느리(고두심)로 22년간 매주 시청자들을 만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 그 외 1% 이상 응답된 탤런트는 '현빈'(1.4%), '차인표', '한지민', '김혜수', '조인성', '남궁민'(이상 1.2%), '김해숙', '소지섭', '김태희', '장동건', '김수현', '정우성'(이상

확인하는 장면이라서 누구하나 지진이 완전히 멎었다는걸 모르는데 왜 그렇게 좋아한거지 진짜 이해 안갔음 과거 아놀드슈왈츠제네거나 실버스타 스탈론 나오는 영화처럼.. 한국영화도 이런 장르 영화가 나오네요.. 스토리는 뻔한데도..평타치고, 시원하게 권선징악 하는... 관객수를 보니 400만이 넘었더군요.. 뻔하게 만들어도 계속흥행이 보장되니..앞으로도 계속 양산되서 나올것 같네요... 일단 전 군필자고 유승준 그닥 관심도 없는데.. 아직까지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가 배신감때문에 그런걸가요? 잊을만하면 기사가 뜨네요 정작 정치인 및 아들내미들 꼼수써서 병역기피한게 다반사인데 그런거에도 분노했어야하지않나 생각됩니다 또한

마동석 짤들ㅋㅋㅋㅋㅋ 칸영화제 참석한 마동석 하.... 이병헌도 아니고 하정우 마동석 가지고 악질안티 많다하고 전날언시 잘했다하니까 올해 영화배우 갤럽 콘크리트 깨고 젊은 남배우 들어갈 수 있을까?(최근3년 영화 갤럽) 다시태어나면 마동석으로 태어나고싶다 영화, '백두산' 메인 예고편 공개 영화 시동 모니터링 시사회 리뷰 시동 그럭저럭 볼만은 하네요(올해 극장서 본 38번째 영화) 방금 모하비 시승하고 온 느낌기(?) 백두산 진심 하정우 전혜진 수지 다 내예상밖으로 나옴(ㅅㅍ) 마동석 시동이랑 백두산 홍보 안하길래 둘다 나와서

마동석이 어벤져스가 되면 영화 '백두산' 메인 포스터 공개 & 개봉일 확정 시동 나만 하나도 안웃꼈냐 ㅅㅍ 성난황소 에이, ‘시동’ 왜 안 걸려요? [편파적인 씨네리뷰] 영화 백두산 후기 영화 시동 한줄 후기... 영화보고 왔는딩...이분위기 뭐임? 시동 시동 마동석롤이 젤 큼? 뒤늦게 나쁜 녀석들 영화 봤는데 세상 노잼이다(ㅅㅍ) 이터널스는 주인공이 젬마 찬이라기에는 발표가 제일 거의 마지막에

저 요술봉으로 뚜까 맞을 듯) Round10. 벚꽃맛vs괴도맛 다 훔쳐가는 괴도맛....무묭이 마음도 훔쳐감....(얼빠 맞음) 존잘ㅠㅠㅠㅠㅠㅠㅠ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주접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석 받아서 현질할 때 쓰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르전환ㅋㅋㅋㅋ갑분타짜 Round11. 용사맛vs칠리맛 (딱히 재밌는 게 없었음...) Round12. 생일케이크맛vs달토끼맛 케이크 돌리는 거 손가락 아픔ㅠ ㅇㄱㅁㄸ✊ 뭔가 감동적ㅠ 여러모로 잘만든 드라마네요. 한가지 마무리 부분이

통해 좋은 마음을 모아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박 경사의 마음에 끌려 많은 경찰이 힘을 보탰다. 올해 52살의 조문상 경위도 그중 하나다. 지난해 지하철경찰대 외근 경찰관으로 일한 조 경위는 50대의 몸으로 젊은 직원들과 똑같이 근무하기 벅차다는 생각을 종종 했다고 한다. 몸무게는 93 kg 까지 늘었고 야근과 업무

이어폰 단선이 되었을때입니다. 정말 조심조심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1년을 못버티는건지 이 부분도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 @.@ 오늘 소개할 고그루브 이어폰은 저같은 사용자들을 위한 강한 생존력(?)을 가지고 있는 고그루브(GOgroove)의 HDX 이어폰입니다. 제품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스펙상으로는 일반 이어폰에 비해 큰

때엔 그때그때 얘길했고, 대사가 수정된 부분도 협의해 가면서 했다. 사람이 체질이 다를 때 '넌 녹양체질이구나, 난 토양체질인데' 이런 식으로 말하고 문제가 안되지 않나. 우리도 그랬다. 회식때 형님은 와인을 좋아하고 전 소주를 좋아하는데, 그냥 다름의 문제이지 힘든 부분은 아니었다. ▲ 촬영장 분위기도 좋았을 거 같다. 병헌이 형은 좀 앉아있는다. 세트가 정리되거나 할 때 형은 '먹방 유튜버' 보면서 앉아있는다. 저는 무조건 나가서 걷는다. 형은 정적인 느낌으로 에너지를 비축하고, 저는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지금 보면 그런게 최종빌런이 검새라서 녹화영상이 있어도 검찰이 얼굴 구분못한다고 기소 안하고 풀려났을거 같아요. 다시 보니 영화가 말이 안되는게 이렇게 캐릭터를 올ㄴ시간을 공들여 구축해 논 드라마를 가져다 쓰면서 주요캐릭을 날려버리고 찍은 이유 가 대체 뭔지 대본 이런거보다도 최우선적으로 기존 등장 인물 계약을 했어야죠 . 유미영경감이야 원래 병풍이니 날려도 상관없지만 정태수,이정문은 데리고 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