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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조선일보 등 언론관계자 연루, 검경의 수사는 하는 듯 마는 듯, 결국 유야무야 27. D - DOS 사태에 북한 소행으로 규정한 정부, 거짓으로 드러나 28.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중단, 친 MB정부 보수단체 지원금은 계속 퍼줘 - 국회의원, 원내 정당, 언론인, 연예인, 종교, 학술단체 등 1800여개를 "폭력단체"로 규정한 경찰문건 ( 천정배 의원실, 부산·부천·전주영화제도 "불법폭력단체"로 규정) 29. 유인촌 문광부 장관, 황지우 한예종 총장 퇴진 압박 (표적감사로 "혐의" 뒤집어 쒸워), 김정헌 문화예술위원장



언론, 검찰의 공격으로 조금 일찍 시작된 것입니다만, 어차피 피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포털이든 방송이든 신문이든, 기사 배치가 정치 사회 순으로 나갈만큼 정치는 생활입니다. 사실상 세상 모든 일이 정치의 영향을 받습니다. 임신 시 검사 범위와 비용, 아기들 예방접종 범위와 비용 어린이 보육수당





수사 하는데 제 동생이 죽었는데 7시간 만에 수사를 종결하려 했습니다. 발견되지 않았다는 유서는 동생 핸드폰 메모장에 고스란히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제 동생은 강과장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수년간 괴롭힘을 받았습니다. 강과장은 제 동생을 노비처럼 부리며 개인 운전 기사로 썼습니다. 직장 동료의 증언도 있습니다. 카톡 내역도 있습니다. 녹취록도 있습니다. 유서도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밀양 경찰서에서는 7시간





저하되고 육질이 저하되어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이 식당.저 식당 돌아다녀 방역에 헛점도 있고, 발병시 보상도 못받습니다 그러니 영세업자들이 잔반 금지하니 발악합니다 잔반 먹이는 농가는 수퇘지 거세하지 않아 노린내 심각합니다 간혹 시골 정육점에서 노린내 코를 찌르는 고기가 이런 농가에서 나오는 불법 도축 육류입니다 아...휴 이거 책을 한권 써도 .... 2. 돼지 열병 바이러스 입니다 뉴스 영상에 나온





의견서만 - MB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전원 "면죄부" 검찰 314.탈북자 신상공개로 "북 가족" 안전을 위협한 국정원, 탈북자 정보 유출 뒤 가족이 사라져 315. 광우병, 미국에 발생.. 조사단 구성 친정부 일색으로 "우희종 교수" 제외, 결국 조사단 의지부족으로 흐지부지 316. 박근혜 지지단체 공짜관광 옥천군민 "2억원" 과태표 부과 당해 317. 김재철 MBC 사장의



그중 한 돼지 농가를 찾은것 11월 3일 입니다 많은 돈을 투자해 현대식 돈사를 갖추고 드디어 올해 1월부터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다른 곳과 달리 새끼돼지를 키워서 다른 농가에 판매하는 자돈농가입니다 그러나 지난 10월 9일 이동중지명령이 떨어진 이후 이곳의 시간은 멈춰버렸습니다 태어난지 100일도





방해, 철거 차량 불법 주정차 차량 신고) 4.과도한 원상 복구 요구 (24년전과 같은 바닥재, 외벽 요구 및 원상복구를 위해 요청한 도면 제출 거부) 5. 원상복구를 명분으로한 보증금 미반환 첫번째 고발 영상 업로드 후 건물주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알바를 했던 전현직 알바생들의 제보를 받을 수 있었고 제보자들의 제보를 토대로 추가 고발 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두번째 영상을 통해 고발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건물주의 성희롱 2. 건물주의 갑질(막말, 폭언) 3. 건물주의 카페 음료 정량 미준수 두번째 영상 업로드



그런데 작년에 발병한 돼지 콜레라를 잡기 위해서 백신을 주사하게 되면 「청정국」의 지위를 잃고 「오염국」의 위치로 격하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베가 집중적으로 밀고 있는 「농수산물의 수출확대」에도 큰 지장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1년 동안 계속 돼지 콜레라 전염이 확대되고 양돈 농가가 백신 접종을 계속 요청하지만 생까고 있었던 것입니다. 2년 전에 내가 던진 한 표가 오늘 이렇게



합천보에 물을 가두면서 침수피해 계속, 관계당국은 4대강 공사와 무관하다고 딴소리 230. 교과부 이주호 장관, 무상급식 발목잡기 .. 곽노현 부재중에 이대영 부교육감 ‘서울시 무상급식 예산 삭감’ 추진 231. 구제역 침출수 유출 가능성 300곳중 105곳 드러나 "환경부 은폐" 232. MB사위 강용석 의원, 개그맨 최효종 고소



떨렸습니다 돼지를 끼고 산게 15년입니다 장화가 닳도록 드나든 이 곳이 지금은 낯섭니다 단 한번도 이렇게 조용한 적이 없었습니다 돼지가 있던 자리에는 소독을 위해 뿌려놓은 하얀 생석회만이 가득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빈 축사지만 그에게는 다 기억이 납니다 누구의 자리였는지 저 너머에는 누가 있었는지 말입니다 살처분이 있던 날 임광복씨는 돼지 숫자만 세고 그곳을 빠져나왔습니다 도저히 견딜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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