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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그의 청문회때 그의 외모는 듬직한 장수였었죠? 아마 지금 그의 외모에서 탐욕스런 좀생이를 그리는 국민이 많을 겁니다. 게다가 그는 자기 사람이 없어요. 그가 충성한다는 조직은 말그대로 조직이지 그 안의 인격체가 없습니다. 그는 그래서 언제나 외로웠고 그의 끝에도 그의 곁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없을 겁니다. 지금 검찰은 그저 이익공동체이기 때문에 똘똘 뭉쳐있는거지 윤석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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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 괜찮아요 (MAMAMOO - It's Okay) 21:14 업텐션 - 보이그룹 메들리 (UP10TION - Boy group medley) 24:20 세븐틴 - 걸그룹 메들리 (SEVENTEEN - girl group medley) 26:34 우주소녀 (WJSN), EXID - 위아래+핫핑크 (UP&DOWN+HOT PINK) 30:01 오마이걸, 에이핑크 (Apink, OH MY GIRL) - Mr.Chu+Remember 33:31 소나무 (SONAMOO) - Dreams Come True 35:33 세븐틴 (SEVENTEEN) - Sorry Sorry 37:40 업텐션 (UP10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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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2 순위변동) ● 11~30위 순위 12위 있지 ㅡ 달라달라 15위 장혜진,윤민수ㅡ 술이문제야 ( ↑4 ) 16위 송하예 ㅡ 니소식 ( ↑5 ) 17위 볼빨간사춘기 ㅡ 나만 봄 ( ↓2 ) 18위 벤 ㅡ180도 ( ↓4 ) 24위 화사(마마무) ㅡ 멍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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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 미니앨범 '뉴 문(NEW MOON)'으로 컴백해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그런 가운데 '2019 SBS 가요대전' MC까지 꿰차며 연말까지 설현의 매력으로 꽉 채울 예정인 것. 특히나 음악 경연, 시상식 무대 등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발휘해온 전현무와의 MC 케미 역시 기대를 모은다. '2019 SBS 가요대전'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트와이스, 레드벨벳, GOT7, 마마무, 세븐틴, 뉴이스트, AOA, 몬스타엑스, 에이핑크,여자친구, 아스트로, 스트레이키즈, 청하, 오마이걸, NCT DREAM, NCT127, IT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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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134위 펀치ㅡ헤어지는 중 ( ↓9 ) 136위 윤하 ㅡ 비가 내리는 날에는 ( ↓4 ) 139위 선미 ㅡ 날라리 ( ↑17 ) 140위 여자친구 ㅡ 해야 ( ↓12 ) 141위 선미 ㅡ 사이렌 ( ↓10 ) 148위 트와이스 ㅡ 필스페셜 ( ↑88 ) 15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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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찾아보고있네요... 영상을 찾아볼때 마다 느끼는건 왜이리 모르던 좋은 노래가 많지? 예전부터 아이들이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참 팀이 강하고 밝아 보기 좋네요 아이돌이 신곡내면 무조건 1위는 찍는줄 알았는데 3년만에 1위? 힘든 아이돌들이 참 많다는걸 알게되고.. 그리도 소속사에서 옴걸들은 믿고 꾸준히 좋은 신곡도 계속 내주워서 이제라도 알게되어 고맙네요 정말 작은것도 열심히 하는 오마이걸을 응원하게 됩니다 저번주 퀸덤방영하고 어제까지 영상이란 영상은 다 뒤져보니 첨으로 아이돌 그룹에 애착이 생기고 즐거운 한주였습니다^^ "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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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참고로 오마이걸이랑 아이들 좋아함 정주행할까 하는데 ㅇㄸ ㅡㅡ 팀명과 색깔은 가나다순 - 블랙 , 레드 , 아이보리 , 오렌지 , 카키 , 퍼플 블랙 느와르 새러데이 아리아즈 에이프릴 에스에프나인 (SF9) 오마이걸 온앤오프 아이보리 멋진녀석들 모모랜드 베리베리 엔시티드림 (NCT DREAM) 위인더존 오렌지 네이처 동키즈 빅톤 세븐어클락 스펙트럼 체리블렛 트와이스 레드 뉴키드 다이아 스트레이키즈 엔플라잉 (N.flying) 원더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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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든 총선에서 민주당을 밀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저번 글에서 잘못 판단한 게 있는데 그것은 윤석렬이라는 캐릭터입니다. 저는 그가 자존감으로 거기까지 올라온 줄 알았는데 사실 그는 열등감을 추진력으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이런 캐릭터는 자신이 받는 수모보다 열등감 속에서도 얻은 자리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 자리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이정도 대접은 받고 살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없어요. 생각보다 오래 그 자리에서 버틸 겁니다. 하지만 이런 캐릭터일수록 더욱 초라하고 끝이 잔인합니다. 그에게는 그런 그림이 자꾸 그려져요. 7월 그의 청문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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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대가리 여럿 감옥에 가면서 개혁을 감당해야 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자치경찰제는 시기상조처럼 느껴집니다. 조장권이 그걸 추진하긴 하는데 국민들 사이에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어요. 그만한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안보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시급하게 보이는 현안이 너무 많아요. 토착세력의 부패도 너무 심하고요. 지금 장제원 아들 사건도 맥을 같이 합니다.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어쨌든 이번 일을 보면서 배운게 많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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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플에 기억남는거 배진영서랍 오마이걸밥상.. 기준이 다 다른거 같은데 올해 여돌 중에 오마이걸,아이들,여자친구 같은 팀들이 월간 두세달~그 이상 들었는데 시상식 나올 성적 아예 못된다 이러잖아 오마이가스레인지에 놀란 오마이걸 공중파에 박제한 앞머리 깐 오마이걸 미미.jpgif 제 부인 공개합니다 여친한테 오마이걸 지호 닮았다고 하니까 엄청 화내더라고요 퀸덤 방청 마쳤습니다! 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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