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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는데.. 그냥 드시나요? 아니면 교환들 하셨나요?.. 오리지널이 더 비싸지않나요? 전에꺼 마니 남아있어서 10일지나 오늘 뜯어봤더니 자연레시피네요 내가 자연레시피 구매했나 구매내역 다시보니 오리지널로 구매했네요 가격똑같으면 그냥먹으려는데 가격똑같나요? 스팸이었나 리챔이었나 암튼 맛있어?? 첫 번째 대진이 지수소녀팀인 게 아쉽다 쌍베 정글 개편되고 코딩 오류나서 티어 쭉쭉 떨어졌는데 코딩 받으니 확실히 느낌있고 예지 캐리챔도 괜찮아 보이고 방치되고 있는 러너 케어



240 # 챔피언의 위용 분당의 멋쟁이 .. 쿼드군님 : 다리를 잡아 정확하게 멀리 치는 참피언... 넘어가는 법도.. 모자란법도 없음. # 검은옷, 깍두기머리 큰형님.. : 나이를 잊고 개띠를 대표하시는 장타자!! 알고보면 장비도 엄청 비싼걸로 다 바르셨음.. # 상체는 당해낼수 없다!! 앤드류최님 : 70X 해골마크 샾트와 각종 철뭉둥이를 강력한 상체에서





- 개훅이 펴지기만 하면 280m 달파란님.. - 부상후 몸조리 중이라 250m만 치시는 베네트리님!! - 20도로 뜨는공이 13도로만 가도 280m 에어웨이님.. - 연습장에서 쫌만 다시 연습하면 280m 스피노니님.. - 전설의 장타자 작년비거리챔프 벙제님.. - 7번으로 200미터의 전설이 들려오고 있는 재훈?님.. - 형만한 아우 있다!!는 이너피스님.. -





진짜 거리를 한번도 안보여주지만 실수로 270m씩 날려서 들키는 방구다리미/똑바로백/스티프 님 - 그분1/2/3 만 안계시면 30m up!!되는 노즈블런트님.. 진짜 쟁쟁한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니까.. 겨울대전 마지막은 장타왕 뽑기 하시지용~ 저는 일단 곰스틱님하고 잉크제이님중 한명에 걸랍니다. 500원이요.. 첫 번째 대진이 지수소녀팀인 게 아쉽다 쌍베 정글 개편되고 코딩 오류나서



제품들은 제 기준 모두 4개 이상입니다! 혼자만 먹기 아쉬워서 글 올려봅니다. 1. 코스트코에서 산 정체모를 치즈 엄청 꼬소하고 샐러드에 요치즈좀 얹어주신담에 바질드레싱 or 발사믹크림(발사믹글레이즈) 뿌려드시면 바로 이탈리아 음식점에서 나올법한 샐러드로 변신합니다. 2. 철판감자탕볶음밥 (진리의 갓뚜기) 시식코너에서 지나가다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김가루랑 리챔 좀 꾸워서 같이먹어봤는데 더 맛있어요... 맛 구현을 되게 잘한듯 싶네요 자주 사먹을 것 같아요 중간중간 열무? 시레기 같은게 있어서 더 맛있네요. 3. 흑임자 비비빅 빙그레의역작 비비빅입니다 중간중간에 옛날 빙수에 들어가 있을법한 떡들이 들어가있는데...



입안에서 춤을 추기 시작한다. '어머 사람 살려~ 아무도 못말려~' 순간 나팔바지를 입은 싸이 형님처럼 입안에서 고추 무침과 리챔이 교대로 맛을 펄럭인다. 그 강렬하고도 깔끔한 춤사위 같은 맛에 정신을 차려보니 나에게 남은 건 마지막 한 조각이 아닌 설거지였다. 나는 홀로 부른 배를 부여잡고 싸이의 나팔바지를 들으며 설거지를 시작했다. 어쨌든 오늘 참 좋은 점심이었다. 그래서인지 마음도 괜히 하늘하늘하늘, 나팔나팔나팔. - 클량에 지난번에 올렸던 베이컨 버전 :



부대찌개 재료부터가 가루로된 사골육수, 적색가공육 햄, 캔 프래스 가공육 스팸or리챔, 베이크드빈, 라면사리 슬라이스치즈, 다진고기 김치, 양배추, 양파, 고추가루, 대파 염청난 나트륨에 밥과 라면의 탄수화물 가공육과 다진고기에서 나오는 고지방, 고열량... 햄버거는 오히려 웰빙식 잘려고 했는데 뽐게글 보고 야밤에 질렀네요 스마일캐쉬있어서 참치는 개당 천원꼴 리챔은 1200원정로로 진짜 싸긴싸네요 소시지는 적립금 3천원 써서 저 가격 나온건데 적립금 없어도 역대급인듯 유통기한 넉넉하니 쌀 때 쟁겨놓으세요 ㅋㅋ 아래 나오는





자극적이면서도 충분히 고기맛을 느낄 수 있기에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리챔의 맛은 누구나 다 아는 그 맛있는 맛입니다. 다만, 스팸보다는 리챔이 확실히 덜 짭니다. 리챔도 간간한 편이기는 하지만 스팸과는 다르게 끝맛이 짜지 않아 좀 더 순하게 느껴지는 듯합니다. 다음은 '리챔 + 계란후라이' 조합. 계란 노른자의 고소함과 흰자의 담백함이 리챔 구이의 기름맛을 고소함으로 바꿔줍니다. 그리고 간을 따로 하지 않은 덕분에 리챔의 짠맛도 중화시켜줘서 환상의 케미를 보여줍니다. '반숙 후라이의 흘러내리는 노른자가 묽은 까르보나라 소스



않았고 조리방법도 그저 굽는 게 전부입니다. 너무 간편해서 요리라 하기도 민망합니다. 그래도 이런 인스턴트 요리를 또 찾게 되는건 아무래도 '실패하지 않는 맛' 과 '간편함'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완성된 '리챔 & 에그후라이' 의 모습. 중불에서 리챔의 한쪽 면을 살짝 노릇하게 구운 뒤 뒤집어 주고 약불로



꺼내서 먹은 사진들입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안하던 요리(?) 를 했더니 손목이 좀 뻐근하네요. 진작 올렸어야 했는데 게으른 탓에 이 야심한 시간에 올리게 되어서 더 기분이 좋네요. 저는 이미 먹었으니까요. 누군가는 이 사진을 보고 '기름지고 느끼해 보인다' 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축복의 빛이 가득한 영롱함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은 설거지 거리를 하나라도 줄여보려 도마를 사용하지 않고 통조림에 작은 칼을 넣어 그대로 잘랐습니다. 또한 소금이나 양념, 식용유 등 딱히 뭔가를 사용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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