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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yu 이름이 관우 에게 호재에요. 현재 F2 7위, 영한혼혈 잭 에이킨이 4위 윌리엄스가 2025년까지 메르세데스 엔진을 사용한다고 발표해요 덕분에 맥라렌은 계속 르노 엔진을 써요. 하스가 드디어 리치 에너지와 결별해요. 사실 별로 좋은 스폰서가 아니었어요



내용인 건 당연하고, 정말 논리적이고 재미있게 쓴 편이라 책장이 빨리 넘어가서 좋았습니다. 생각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세용. ㅋㅋㅋㅋㅋ 부라리가 땡땡 올라붓고 심장은 터질듯이 콩닥거리고 오~메 화생방 훈련 한번을 더 받으라면 받겠어요 사랑니4개중 마지막 한개 하필이면 매복치...좀 큰치과 3곳가봤는데 절 닮아 그런가 이놈도 뚱뚱하네요ㅋㅋ 큰병원서 수술하라네요



23랩에서 나와요. 훌켄베르크를 끼고 추월을 하고 휠투휠이 펼쳐져요. 르클레르가 해밀턴을 조금씩 트랙 바깥으로 밀어내요. 안타깝게 해밀턴 뒤 타이어가 연석에서 튕기는 바람에 트랙을 벗어나며 추월에 실패해요. 르클레르가 이 동작으로 인해 Black&White flag





차가 퍼져요. 벌써 두 번째에요 벌써 번째 문제라 이번 레이스 완주를 걱정해야 해요. 훼이크는 아니겠지? 베르스타펜은 어차피 뒤에서 출발하니까 엔진을 아끼기 위해(?) Q1에서 탈락해줘요. 고오맙다 그로쟝이 Q1에서 탈락하며 페라리 엔진으로도 안되는 것은 안되는거예요를 시전해요





제품이지만 아날로그 감수성도 있는 제품입니다. 캐논과 마찬가지로 아라리도 커버를 밀어 열고 인화지를 삽입하는데 삽입 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이런 포토 프린터는 일반적인 프린터의 잉크/카트리지 대신에 종이에 염료를 넣어 열로 변색시켜



사방에 데브리를 뿌려가며 누구 하나 밟고 빵꾸나라 레이스를 위험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페널티를 받으며 응징 그 외 드라이빙은 나무랄 데 없이 좋았지만 초반 실수를 만회할 수 없었어요. 페라리 퀄리파잉에서 프론트 로 락 (Front row lock)을 하며 스즈카에서 우승 기대감을 키워요.





스트롤은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고 자기 위치를 지켜요. 튀면 죽는거다 페텔이 리어 그립을 잃고 스핀하며 트랙을 벗어나요. 잔디에 완벽한 후진 주차 페텔이 무리하게 트랙으로 복귀하며 란스 스트롤의 주행을 방해해요. 란스 스트롤이 스핀 해요. 페텔 보고 욕해요. 욕먹어도 싸요 란스 스트롤이 차를 돌리는 과정에서 피에르 가슬리의



보여줄 때가 안된 건가 리카르도는 그렇게 Q1에서 탈락해요. 무난하게 Q2가 끝나고 마지막 Q3에서 이변 아닌 이변이 일어나요. 페라리 제바스티안 페텔이 랩 레코드를 세우며 폴 포지션을 따내요. 이런 걸 갑툭튀라고 하죠 스즈카에서 강한 페텔이었지만



두 번째 불운. 클레어 딥빡 한숨 길막, 보복문전 그런거 아니에요. 둘이 붙은 뒤 그로쟝이 속도를 늦췄지만 충분하지 않아요. 결국 러셀의 뒤 바퀴가 걸려 차가 돌아 벽에 박아요. 이건 고의가 아니지만 그로쟝 잘못 세이프티카가 뜨며 메르세데스의 희망 떡밥을 던져요. 하지만 메르세데스는 페라리는



결과를 내어준다는 것만으로도 존중받아야 해요. 키미가 나도 나도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에 세르지오 페레즈를 추월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하지 못한 것이 다소 아쉬워요. 토로 로소, 피에르 가슬리, 다닐 크비얏 좋은 것과 나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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