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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안 후리해ㅋㅋ 장동윤은 이어 "'동백꽃 필 무렵'을 보면서 황용식 역할이 탐나기도 했다. 물론 강하늘 선배님이 정말 연기를 잘하셨다. 제가 워낙 선배님을 좋아하기도 한다. 다음에 황용식 같은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애기한거임 전 이게... 사람들이 장난으로 음성 더빙해서 만든 영상인줄 알았거든요? 민효린 반응도 그렇고.... 근데.. 스물이란 영화 진짜 대사네요... 흠칫.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강하늘 형과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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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끌어모으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그동안 ‘동백꽃 필 무렵’에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성원에 감사하다”며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 이틀간 다시 한 번 활짝 피어날 ‘동백꽃이 피었습니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분위기 존좋 공효진씨한테 한마디 하라니까 까멜리아 샷다 내리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ㅋㅋㅋㅋㅋ 내심 사투리 쓰는거 다시 보고 싶었는데 시키지도 않았는데 용식이 말투 잘 보여주네요 ㅋ 근데...말하는게 아직도 용식이 말투가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콩이들♥︎동백용식♥︎니먼했♥︎ ▲대상=공효진(동백꽃 필 무렵) ▲최우수상=신혜선(단, 하나의 사랑), 조여정(99억의 여자), 강하늘(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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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같고, 그곳이 꼭 옹산이었던 것처럼 마음이 편해지고 그립기도 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올해 이 드라마로 피부로 느껴지는 사랑을 받았다. 사실 드라마가 많은 사람을 응원하고 위로했다고 하는데 배우들 모두가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단 한 명도 아쉬움 없이 특별한 현장이었고, 또다시 이런 작품을 만나지 못 할 거라 생각에 마음이 그렇다. 데뷔 20년이 됐는데, 20년 후에 또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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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동백이 엄마까지 고루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다. 역시 우리 나라 배우들은 정말 대단하다. 서사의 중심에 흐르는 자연스러운 여성성 - 옹산 게장골목(그러니까 며느리나 딸이 게장비법을 물려받는 설정)이라는 공간도 그렇고 이야기를 끌고가는 핵심적인 동력이자 갈등이 모성애다. 작가란 존재가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학문으로 페미니즘이 어떻고 여성성이 어떻고 가부장제가 어떤지를 떠들어봐야 가슴으로 잘 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이러한 담론을 현실수준에서 전달함과 동시에 이론과 현실의 괴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동백은 페미니즘적인 투사는 아니지만 향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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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만진다고 허우적 거리고 극 진행되는 와중에 강하늘 나올때만 꺅 소리 나오고.. 퇴근길은 갈 엄두도 안내고 멀리서 구경만 했는데 개판도 완전 그런 개판이 없었다 요즘 돌팬들도 매너 지킨다고 주의 많이 하던데 내가 진짜 이런 개판 진상들은 처음봄 이것들은 어디서 온 인간들인지.. 마늘이 연뮤



그냥 폭풍눈물 펑펑 울었네요. 와이프도 같이 옆에서... 펑펑 드라마 보다가 이렇게 펑펑 울어보긴 처음입니다. 진짜 누구하나 버릴 배우도 없고 작가의 미친 연출이나 대사 , 떡박회수는 진짜 할말이 없네요 ㅋ 솔직히 첨 볼때는 이런드라마를 봐야하나 하는 느낌의 작품이였는데 강하늘배우, 공효진배우, 이정은배우 . 너무 좋아하는 팬으로써 봤는데.. 이럴줄은...... 진짜. 오늘 마지막회도 그냥 본방으로 보고 못본거 차근차근 봐야겠습니다!! 갓명작, 지금까지 본 드라마중 손에 뽑겠네요!! 다시한번 공효진배우의 드라마 고르는 눈은 확실해졌고 강하늘배우의 제대후 첫 작품은 신의한수이며 이정은배우는 뭐.. 말하면 뭐하나요 ㅋ 나열은 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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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있음;;; 노래 참 잘해요 아버님 어머님이 연극배우출신이었다고 하니 그 끼를 물려 받았나봐요. TV 문학관 같은 제목에 시청률도 높아 막장 드라마인줄 알 았는데 이 드라마 엄청나네요. 우묵배미의 사랑 느낌도 살짝 나면서 극전개도 훌륭하고, 공효진 강하늘 두 주연의 연기 케미도 좋고 조연들도 죄다 한가닥씩 하던 배우들이라 몰입도가 엄청납니다. 캐백수 방영 드라마라는게 믿기 않을 정도네요. ㄷㄷㄷ 특히 강하늘씨 외모와 달리 연기 욕심이 엄청난 배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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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래도 이 회사에 머물러 있는 건 너무 안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확실한 정년보장이 필요하고...가능할진 모르겠으나 노후보장이 확실한 곳으로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여긴 사기업이라 1/2 근속년수만 쳐준다던데...흙.... #3 취직을 힘들게 했는데 이런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웃기긴 합니다. 여전히 난 회사에 엄청난 기여도를 가지는 사람도 아닌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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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오는걸까ㅋㅋ 뒤늦게 동백이 보는데 강하늘 촌놈역 대박이네요 신혜선 강하늘 어때 괜찮아 이거 뭐야 ?? 그래서 난 시상식 볼때마다 박보검 강하늘 ㅈㄴ 호감됨ㅋㅋㅋㅋ 강하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하늘보면 남배한테 목소리 좋다는게 큰 강점이라는게 확 느껴져 강하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년 현재까지 전역한 연예인들.jpg 어제 연기대상 최우수발표때 부터 내내 불편해보이는 공효진 동백꽃은 시청률도 대박으로 마쳤네요 4. 무명의 더쿠 14:44 요즘 강하늘 찾아보는데 엠씨보면 안될거같어.. 영화 스물에 안재홍,김의성 나온다ㅋㅋㅋㅋ 동백꽃 4화까지 본 소감ㅋㅋㅋㅋㅋㅋ 동백꽃 막촬 강하늘 내일 일산에서 포천으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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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걸쳐 방송된다 . 카메라 플래쉬 앞 1인칭 시점 아이돌 팀 엑소 카이 레드벨벳 아이린 에프엑스 크리스탈 방탄소년단 뷔 샤이니 민호 소희 블랙핑크 제니 엑소 첸 수지 제시카 배우팀 한지민 김수현 강하늘 김선아 서우 강소라 유승호 권상우 이선균 아이돌이 이긴걸로 ㅇㅇ 달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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