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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날은 포르노를 보여주기도 했고, 나와 친구에게 함께 포르노를 보여주고 친구의 가슴을 추행한 그 일로 나는 지금도 친구에게 큰죄를 지었습니다... 제발 큰상처가 되지 않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수년간 방치된 채 당하던 성추행이... 내 몸에 가해지던 성폭력이 첫 생리가 시작되었을 때 이 모든 것은 멈추었습니다. 이토록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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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지금 1선도시의 경우는 초등영어에 중국어를 몰라도 여행하는데는 지장이 없는 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굉장히 친절한편이지만 상하이와, 베이징만 해도 중국어를 어설프게 하면 등쳐먹을려고 하는 나쁜놈들이 가끔 있어서 차라리 안하시는게 더 좋아요. 당연하겠지만 기본 중식 한문은 조금 익혀가시는것이 매우 좋습니다. 상당부분 같은 말이 반복적으로 구사되는걸 들으실 수 있고, 한문도 보다보면 구조가 상당히 단조롭다는 걸 볼수 있습니다. (물론 회화로 넘어가면 짜증나덥니다) 하튼 그러한 관계로 조금만 짱구를 돌려보면 내 지능이 상승되는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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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그렇게 급했냐!하고 말았어. 자기 나름 조심하긴 했더라고ㅋㅋ 그래서 내 눈엔 그냥 운 나쁜 커플이었어. 다 차치하고 공수가 쌍방 사랑꾼이라 흐뭇하게 읽었음. [ 불호 포인트 위주 ] 먼저, 연애사업의 핵심 사건이 크게 흥미롭지 않았어. 길이나 스케일에 비해서 생각보다 큰 장애물 없이 잘 풀리는 것 같아보였거든... 근데 내용이 공수랑 엮여있다보니 아예 넘기진 못하고 얘기 길어진다 싶을 때만 가끔 쉬어가면서 읽었어 ㅎㅎ 사건에 연관된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잘 마무리된 점은 좋았음! 다음으로는 윤재석. 화려하게 입터는 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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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보통 힘든 게 아닌데 그걸 견뎠네요. “찬미가 그러더라고요. 그때가 자기한테 오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고요. 무조건 버텨서 끝장을 보자고 결심했대요. 데뷔하기까지 연습생끼리 계속 배틀을 붙여서 살아남는 사람을 데뷔시키거든요. 테스트할 때도 춤, 보컬, 랩은 기본이고 일주일에 두 권씩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 내야 했어요. 또 패션 잡지를 주면서 자기 코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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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벨 에포크 1 황제와 여기사 1 에이미의 우울 1 호수에 던지는 돌멩이 1 마지막 여행이 끝나면 1 위대한 소원 1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1 모래신부 1 유월의 복숭아 1 마이 디어 아스터 1 아더월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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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쩌겠어요. 내가 좋아하는데 얘 없음 못살 것 같은데 이혼은 못 할 것 같더라고요. 그때 차라리 이혼할껄 그랬으면 평생 미워하면서 살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어요. 용서한다고는 했지만 그게 되겠어요 ㅎㅎ 저를 너무 믿었나봐요... 싸울때마다 니가 그랬니 어쨌느니 신랑도 지쳤을거예요. 서로 욕설에 그 후엔 손이 올라오고 그 뒤엔 물건이 날라오더라고요. 첨에 때릴 때는 같이 때렸어요. 너무 분해서 머리도 잡고 팔도 물어 뜯고 옷도 잡아 뜯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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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있는 남자를 만나지 않았을까... 아!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건 아녜요 ㅠㅠ 물론 지금은 너무 자주 "나 방귀껴도 돼요?"(존댓말쓰는 남자인데 저것도 존댓말로 공손하게 물어봅니다) 라고 물어보는 남자지만 ㅠㅠ 아무튼 사랑해요. 근데 그것과 별개로... 저는 저한테 그게 가장 부족했고 콤플렉스였기 때문에 남자한테 외모를 보지 않을 수가 없었고 그게 1순위었던 거죠... 무의식중에... 그리고 그냥 거기에 충실하게 결혼해서 자신과의 화해는 이루었지만 통장과의 화해는 이루지 못했다는 슬픈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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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그림자다. 개인의 어두운 그림자는 외부 대상에게로 투사된다. 그러면 그림자의 투사를 받은 동료, 이웃, 정치집단, 국가 등을 끔찍하게 혐오하고 멸시하게 된다. 정신건강은 자신의 밝고 건전한 면만을 강조하는 것으로 찾을 수 없다. 자신의 부정적인 그림자를 어떻게 인식해야 정신건강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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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이 넘었다더라고요. 그 말하고 언니는 제 전 남친이랑 술마신다고 나가고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너무 어이가 없어서 지금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그렇게 어이없게 있는데 마침 아빠한테 전화가 오더군요.전 무슨 정신에 어떤 얘길 했는지도 생각안나지만..아빠는 남자친구 얼굴을 알거든요..집에 몇번 놀러왔고 오래사겼으니까..아빠랑 얘기를 하는데 말도 안나오고 아빠부르면서 우니까깜짝놀라서 **(남친이름)때문에 우냐고그 나쁜놈보다 더 좋은 놈 만날꺼라고너 버리고 간 여자도 분명 거지같을꺼라고나를 위로해주길래 가만히 있다가 제가"그 여자가 우리언니래.3달전부터 좋은감정가지고 만나고 있었대.나 어떻게 하지 아빠 내 맘알지"이러면서 울었어요.. 아버지 가만히 있으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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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박은진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그림자 (저자_이부영 / 출판사_한길사) 대인관계에서 심한 갈등과 분노를 겪고 있다면 ‘그림자’라는 책을 읽어 보길 권한다. '그림자'란 무의식의 열등한 인격을 뜻하는 것으로 반듯한 의식의 겉모습과는 달리, 무의식에 억압된 어두운 성격이다. 모범생의 열등한 그림자, 정숙한 부인의 난잡한 그림자, 정직한 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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