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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장 관사 관리하게 됐었는데 주임원사가 연대장에게 준 풍산개 밥챙겨준다고 하루 두번 꼬박 내려가고 연대장 와이프가 관사 뜰에 뭐 키우고 싶다 하니까 본부중대장이랑 같이 밖에 나가서 모종사와서 종류대로 심고 여름에 관사 제초제 뿌려가며 잔디 관리하고 겨울엔 방풍 비닐쳐주러 가고 눈치워주고 연대장 손님온다고

할아버지를 지킨 생후2개월 풍산개 개판입니당ㅋ 조선일보 양승식 , 돈 쉽게 버네요. 김정은이 준 풍산개 새끼 연평도서 사람물어 김정은이 준 풍산개 새끼, 연평도서 사람 물어 김정은이 준 풍산개 새끼 연평도서 사람 물어 무럭무럭 늠름하게 자란 ‘김정은 선물’ 청와대 풍산개들 무언가를 지키려는 마음때문에 강해지는것 금리인하로 호화중인 사람 ㅎ 박찬주

개소리 듣다가 생각난 군생활 아기 풍산개 영입! ㅋ 조선일보 정치부 양승식 기자가 월급을 날로먹네요 김정은이 선물로 준 풍산개 중 한마리를 연평도로 분양했는데 그 개가 산책하다 다른 번려견하고 쌈이 붙자 사람이 말리다 손이 경미하게 다쳤다고 기사를 썼네요ㅡ. 개 기레기야. 개가 사람 무는게 기사거리냐? 사람이 개를 물어야 가사거리지. 아니 뭐 이런기사가.... 기사 제목보소...진짜 조선일보 왜저러는지..... 이정도면 이 기자 스파이 아닌가요ㅋㅋㅋ 개도 빨갱이라 우길라나 .

인도에서 주인을 지키기위해 표범과 맞서 싸운 개를 기사에서 봤는데요. 얼마나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깊었으면 표범을 물리칠수 있었을까... 어디서 들은말인데 "풍산개는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깊어 호랑이와 맞서도 물러섬이 없다고 했다" 크으윽... 무언가를 지키려는 그런 마음은 엄청난 힘을 발휘 하는것 같습니다. 풍산개는 주인을 물지 않는다규 ㅎ 어쩌다 연대본부중대에 있게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