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봄? 4천원 정도 하는 거 초코칩쿠키 잘 완성 된듯 하네요. 초코칩쿠키 먹는 울초코칩쿠키ㅜㅜ♡ 섭웨왔는데

난 시나몬 처돌이라 맛있긴한데 매일 먹기는 질리는 맛 더블스터프드쿠키도우 그냥 초코칩쿠키도우랑 큰 차이 못느끼는 평범한 초코맛 프로틴바 색이 흰색이라 좀 더 이뿌다 정도? 코코넛 초콜릿 코코넛 씹힌다!!! 존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달고 맛있어 끝맛은 코코넛 특유의 기름진맛이 나는데 넘 좋아 나에겐 초케랑 투탑인듯 결론 12월에 초케랑

보통 2시쯤 잠드는데요. 옷입어보면 배가 나온다거나 군살이 붙는다거나 하진 않아요. 세끼 다 먹어요. 11시쯤 아침 4시쯤 점심 9시쯤 저녁먹어요. 심지어 20대때보다 아픈데가 없어요. 운동 전혀 안해요. 사십대에 이런 사람도 있답니다. 이건 체질인가요? 제발 거절 하지 말고 받아줬으면 ㅠㅠ 데방덬들 이었으면 좋겠다•_• 태현 카라멜마끼야또 홈런볼 휴닝 핫초코 블루베리머핀 수빈 쿠앤크라떼 초코칩쿠키 범규 애플망고에이드 츄러스 연준 >>>>민초프라푸치노<<<<와플.. 못생기면 어떠리.. 맛만

이상 먹지는 못할 것 같음 2. Dutch Crunch 감자칩 : 할라피뇨 & 체다맛 다이어트 하기 전 유일하게 먹었던 군것질류가 감자칩이라서 대부분의 브랜드를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종이장처럼 얇디 얇은 감자칩을 별로 안좋아해서 이 브랜드거 좋아함 할라피뇨 체다맛은 처음 먹어보는데 딱히 할라피뇨와 체다맛은 모르겠고 그냥 짜고 맛있음 + 살짝 매콤 북미는 뭐 칩의 나라니까..ㅋㅋㅋ 정말 다양한 맛들이 있는데 그중에 케첩맛은 캐나다에만 있다고 하던데 전혀 궁금하지 않아서 사지 않음...... 솔트 앤 비네거도 나름

코코넛 더 살 예정 념념 맛있게 먹어ㅋㅋㅋㅋㅋㅋㅋ마니모고라!!!! 하루 아이스크림 메뉴 13번 - 민트초코맛 하루 - 초코칩쿠키 & 헤이즐넛맛 핫가이 - 럼레이즌맛 원래 과자, 군것질 잘 안하는 편이라 캐나다에 5년 정도 거주하면서 과자 사본적이 손에 꼽음 그러나 얼마전 시작한 다이어트로 입맛이 변하면서 군것질류에 눈을 뜸 (여러분 다이어트 시작하지 마세요..) + 다음주에

한국에 가게 되서 지인들 선물 맛 테스트겸 마트에 가서 몇개 집어옴 1. The decadent 초코칩 쿠키 원래 초코칩쿠키는 칩스아호이만 먹어봤는데 검색해보니 칩스아호이 대항마로 나온 더 거한(?) 쿠키라길래 집어옴 종류는 일반 / 초코청크 이렇게 2가지가 있었는데 기왕이면 초코칩 팍팍 박힌 걸로 먹어보고 싶어서 초코청크로 들고옴 열어보면 이정도의 쿠키가 들어있음 겉으로 보기엔 딱히 초코칩이 많이 박혀있는 것 같지 않아서 에이

코코넛) 초코칩쿠키 먹는 울초코칩쿠키ㅜㅜ♡ 이거 짹에서 주웠는데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캐나다 과자 4개 후기 힘들게 왔는데 힝구 하지만 랩은 야무지게 맛있게 먹음 응... 개터짐 초코칩쿠키 홈런볼 초코우유 초콜릿 먹으니까 살거같다 히야 칙촉 촉촉한 초코칩 초코칩쿠키 --- 저는 초코칩쿠키에 한표... 념념 맛있게 먹어ㅋㅋㅋㅋㅋㅋㅋ마니모고라!!!! 초코칩쿠키 홈런볼 초코우유 초콜릿 먹으니까 살거같다 히야 초코칩쿠키 홈런볼 초코우유 초콜릿 먹으니까 살거같다 히야 이거 개존맛이야 어제 사서 오늘 다 먹을 듯;;

있으면 돠는것. 그리고 에어후라이로 하는거보단 오븐이 나은듯 합니다 ㅎ 하나하나 다 먹은 직후 그때그때 쓴거 올려 화이트 라즈베리 처음 베어먹으면 인공 라즈베리 시럽냄새가 확 나서 상큼하게 느껴짐 근데 1개 다 먹어갈수록 물리고 라즈베리향이 인공감미료를 완전히 커버하지 못하는듯 씹는 느낌도 구림 재구매 의사 없음 시나몬 트위스트 뜯자마자 시나몬 향이 확 남 애플파이에서 사과 빼고 시나몬가루랑 파이지랑 와그작와그작 씹어먹는 느낌? 시나몬맛 흑설탕

매니아층이 많은걸로 아는데 식초 싫어해서 역시나 안삼 주로 사워크림 앤 어니언, 비비큐, 할라피뇨, 칠리 정도로만 돌아가면서 먹었던 것 같다 내입엔 제일 무난무난 참고로 여기서 맛본 감자칩 중에 제일 짰던 브랜드는 Miss Vickie's 였고 짠거 좋아하는 내입에도 심하게 짜서 비추 암튼 여기건 적당히 두께가 있는 칩이라 부서진 것도 딱히 없고 내용물 실하게 들어있음 3. Snappers 초콜릿과 씨솔트 캬라멜 올린 프레첼 과자 프레첼 과자 위에 씨쏠트캬라멜을 올리고 거기에 초콜릿을 발랐는데 이게 맛이 없을수가 있나... 이걸 생각해낸놈도 미친놈같음ㅋㅋ 단 것

촉촉한 초코칩쿠키 같은 식감에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고 재료가 단순한게 마음에 들어요. 모든 맛을 먹어본 후 평일 점심식사 대용으로도 몇박스 주문하려고 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 안찌는 체질도 있어요. 얼굴은 통통한편인데 먹는것에비해 살이 안쪄요. 그런데 고백하자면 대학1학년때 한창 친구랑 선후배 사귀고 술많이 먹고 다닐때는 56키로까지 나갔어요. 결혼때 다이어트 조금 해서 45키고쯤 만삭때 56키로 나갔는데요. 지금은 마흔셋 46~47나가요. 지금도 캔맥하나에 내일 아침 반찬으로 한 계란장조림과 참치 김치볶음을 안주로 먹었어요. 입가심한다고 단감을 하나 깎아먹고 티비보며 초코칩쿠키를 먹고있어요. 거의 매일 12시~1시까지 뭔가를 먹고

힘들게 왔는데 힝구 하지만 랩은 야무지게 맛있게 먹음 아침에 뭔가 배송예정이라고 우체국에서 카톡이 왔습니다. 뭐가 올게 있었는지 생각을 해봤는데 모르겠더라고요. 받아보면 알겠지하고 점심을 먹고 들어오니 에너지바가 이렇게나 많이! 거기에 발포 전해질 보충제도 한 통 들어있는데다 배송료도 완납해두셨어요. 착불로 보내주셨어도 아무도 섭섭하게 생각안할텐데 말이죠. ㅠㅠ 하나 까서 먹어보니 오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