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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까지만 하더라도 군사적인 부분이 앞에 나올 줄 알고 있었지만 일단 결과물은 경제협력강화가 최우선으로 나왔거든요. 게다가 이 과정에 현재 일본 제조업 붕괴로 아시아 제반 국가들과의 협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줄래도 받아먹기에는 세대격차가 존재하는 ㅋ 거기다 일본의 외교적 역량이 한국을 제끼고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전략적으로 결집시킬 역량이 안됩니다. 그랬다 보니, 일본의 이름을 걸고 진행된 많은 인프라 사업이 감리-일본, 시공-한국 형태로 진행됐었고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한국도 도리어 혼자 다 먹겠다고 감리 시공을 알아 하다가 SK가 라오스에 댐 무너뜨렸죠. 경제적으로는 미국의 이익과 신남방정책은



본연의 일은 안하더라고요..텐트치고 캠핑이나하고..아..글램핑인가?...ㅡ..ㅡ; 암튼 대다수의 군인들은 조국과 국민을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본인의 임무를 합니다... 이런 영상은 참 귀한 영상같아서 너튜브에서 퍼올려고 했는덕 동영상 첨부가 안되네요...URL 남길께요..타고 들어가셔서 꼭보세요... 이젠 국가도 불러주지 않는 나이이지만 아직도 장농 한켠엔 빳빳이 날 세운 전투복과 신발장에 물광 흔적이 사라지지 않는 전투화가 여차하면 튀어나갈 기세로 대기타고 있습니다. 예비역으로서 뿌듯한 영상입니다.. 많은분들이 보실수 있게



2명 풀려나 현재 '안전' ... '단계적 참여' 거론…1단계로 장교 파견 참여할 경우 방위비 협상에 영향 미칠듯 청해부대 작전 범위 확대 가능성 높아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국방부는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호위연합체'에 우리 군이 단계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도 "준비는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13일 국방부 출입기자들과 만나 "어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여러 사안들이 검토됐지만 현재까지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결정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문제는 정부 차원에서 결정되는



[1보] 한국인 2명 어제 예멘 후티반군에 억류…청해부대 출동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결정된 것 없어…준비는 하고 있다" 청해부대... 멍해보이긴 하는데 재벌가에선 좀 특출나 보이네요. 최태원 딸 최민정 美싱크탱크 연구원 됐다 청해부대 단검술 무사트 한국인 2명 예멘 반군에 억류…청해부대 급파 제 나름대로 정리한 인도태평양전략과 코리아패싱 [속보] '예멘 해역서 후티 반군에 우리 국민 2명 억류' [속보]정부 "한인 2명 탄 선박 예멘서 나포…후티 반군 구금중"(속보) (속보)예멘 후티 반군에 억류됐던 한국인



전략, 중국의 ‘동아시아’ ‘일대일로’ vs 일본의 APEC 인도-태평양 전략 일단 인도태평양전략의 첫 발제는 아베가 2006년 인도를 방문연설에서 시작합니다. 이 이후 일본은 12년 동안 이 전략을 어필해왔고 때문에 이 때문에 현재 일본의 외교적 지위는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진보보수 다 노이즈가



3척을 나포했었다. 나포된 선박은 한국 국적 항만준설선인 ‘웅진 G-16호’와 예인선인 ‘웅진 T-1100호’,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선박 ‘라빅 3호’다. 외교부는 이중 한국 국적 배에 우리 국민이 각 한 명씩, 모두 2명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오만 인근에 있던 청해부대 강감찬함을 해당 해역으로 긴급 출동시켰다. 후티 반군은 “한국인 선박인 게 확인되면 배와 선원들을 풀어주겠다”고 밝힌바 있다. /정수현기자 value@sedaily.com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기대한다"라며 한국의 파병을 우회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군 안팎에선 만약 정부가 호르무즈 연합 참여를 최종 결정할 경우, 청해부대의 작전구역을 아덴만에서 호르무즈 해협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방부는 아덴만이 호르무즈 해협과 멀지 않고 수행하는 임무도 비슷하기 때문에 청해부대를 파병해도 별도의 국회 동의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호르무즈 연합에 우리



것"이라며 "(국방부는) 시나리오를 정해놓고 여러 대안을 마련해 놓고 있다. 갑자기 정해지면 그 때 가서 대안을 마련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했다. 청와대는 전날 오후 NSC를 연 뒤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우리 국민과 선박을 보호하고 해양 안보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기여하는 방안도 검토했다"고



그 곳입니다. 애당초 코리아 패싱 전에 일본이 다급한 상황이란 거죠. 안보적으로는 이게 아베의 ‘안보대강’-한국을 군사적 첨병으로 활용, 한일군사정보교류협정을 통해 북핵미사일 및 중국해군의 진출정보를 사전습득해 남서해역 방어에 나서고, 여기가 뚫려 대만해협 넘어 서태평양이 뚫리면 QUAD(미국, 일본, 호주, 인도)가 협력해 방어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나옵니다. 일본의 5W1H WHEN: 2018년부터 WHO: 일본-호주가 미국의 원호를 받아 WHY: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막고, 공정한 국제법 집행을 위해 WHERE: 과거 APEC지역을 중심으로 WHAT: 해양안보중심의 네트워크 구축과 해양법



밝혔다. 일각에선 정부가 1단계로 참모 장교 1명을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연합 지휘통제부에 파견하고, 이후 상황에 따라 구축함 등 전투병력은 파병하기로 결정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국방부 관계자는 "참모 장교를 보내는 것은 결정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안으로 올라온 사안"이라며 "(참여가) 결정되면 어떤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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