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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걍 걔들이 보수정권에서는 어떻게 광대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걔들 현실인식이 얼마나 나이브한지만 알고 있음 되요.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9월 29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진중권 역대급 태세전환 41877 147 183 2 속보 ) 외출뒤 귀가하는 조국 법무부장관 45018 131 140 3 펌) '200만명 참가'...슬슬 눈치보는 SBS 50266 96 240 4 가슴이 찢어진 류여해 40622 123 220 5 (이 시국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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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했고 인기도 많았습니다. 진중권 교수는 나름 깔끔한 진행을 선보였죠. 주인공은 역시 유시민의 타임라인이었습니다만 (유시민의 타임라인이 다시 듣고 싶네요). 그 외에도 진중권 교수는 창비와의 협업으로 '진중권의 문화다방'같은 팟캐스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진중권 교수의 말에서 불쾌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는 종종 자신이 가진 지식에 대한 권위, 내가 이만큼 많이 알고 공부한다라는 것을 은연 중에 드러내고 그것을 모르는 이들에 대해서 느끼는 우월의식을 은근히 드러내는 듯 했습니다. 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고, 끊임없는 저술 활동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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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보일지도 모르겠구나 생각하며 지켜보고 있었지요. 역시나... 뭔가 부족한 내공(실력, 인식, 그릇)을 주목받고, 관심끌며 장판파 장비 흉내내며 선비 흉내내고 싶은 기질이 있지 않ㄴ나 생각해 봅니다. 진중권이 유이사장님이 최성해를 회유를했다고 주장했는데 유이사장님. "회유가 되려면 댓가를 제시했던가, 불이익을 준다고 협박을 했던가 그것도 아니면 내가 사립대학 총장에게 불이익을 줄만한 어떤위치에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런것이 전혀 없다 진교수나하는건 개인의 주장이아니라 "인상비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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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간은 엄청나게 들었습니다만, 동양대의 거의 유일했던 유명인 진중권 교수는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양대 교수로서 그는 내부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이곳저곳 인맥을 타고서 시기적절하게 정보를 확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방송 타기를 좋아하는 그의 성향상 그런 정보를 확보했다면 방송에 나가 얘기를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동양대 내부자로서, 그리고 동양대라는 조직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는 그렇게 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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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왜 예전에 변희재한테 털렸는지 이해가 되죠. [딴지펌] 유시민과 진중권 유시민 '조국 사태는 누구든 구속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했다' 유시민이 조국 정국에 참전한 이유 유시민 VS 진중권 진중권 : 진보, 보수 모두 '민중의 독재'로 흘러가고 있다.jpg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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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36 84 (혐주의) 지금 페북에 퍼지고 있는글... 5869 41 1 85 어제 비지니스 관계로 만난 일본인 왈.. 6440 39 3 86 서초동에 오지 않은 20대에 대한 생각. 6133 40 12 87 조국장관 집하고, 차만 봐도 검소한지 알수 있음 5437 42 35 88 자격증 합격했어요 ㅠㅠ 5130 43 35 89 달달한 이상화와 강남.jpg 10298 26 18 90 [펌] 조국 수호를 빼자?? 5641 41 36 91 스테로이드 8개월 투약 결과 6511 38 1 92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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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6 박영선 근황.jpg 48583 101 383 7 표정 진짜 개역겹네요 34303 145 306 8 (펌) 극혐주의) 시위하다 잡힌 홍콩 소녀들 38242 100 402 9 이재정 의원, 대형폭탄 터뜨렸네요. 43393 73 456 10 장관님집 압수수색한 이유 , 전직 언론인의 추측 33275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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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언론, 당시 입시제도 만든 자유한국당, 아들 논문에 본인이 직접 개입한 나경원, 미친 동양대 총장 그런데 이런 건 싹 무시하고 오로지 힘도 없는 조국 가족만 죽도록 패니.. 신년토론 출연진에 왜 진중권을 처넣은거지?? 유시민 정준희 vs 박형준 전원책이면 2대2 맞는데 진중권을 왜 진짜 처넣은거지? 얘는 그냥 반조국프레임인데 정부 까라고 손사장께서 마지막선물하는듯 생뚱맞게 갑자기 진중권 ㅋㅋ 어제 올라온 유시민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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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동아일보의 또 다른 기사 '진중권 "조국 아들, 내 강의 들었다고 감상문 올려…아이디는 정경심"' 기사에 대해서도 "조모군이 실제로 동양대 인문학 강좌에 참여해 정상적 절차에 따라 수료증과 상장을 받은 것은 사실로 알고 있다"고 밝히며 자신이 새로운 것을 폭로한 것처럼 과장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 유시민 이사장도 강연에서 진중권교수가 ‘아들이 정경심 ID를 썼다’라는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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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조국은 권력형 범죄…유시민 가장 황당” 진중권, 자기편의적 정의론자에게 어제 100분 토론을 보며 홍준표와 전원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진중권을 이해하기 위하여..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029) 유시민 작가 "진중권 나이가 들어서 총기가 흐려졌다" 클량서도 검언사태전 김어준 안좋게 평가하는 사람들 많았죠. 유시민 옹은 진중권 감싸주네요 손석희 하차방송에서 유시민 진중권 진검승부 하는군요ㄷㄷㄷ 진중권교수관련 덮어요? 발언의 기사 사실과 다르다. 손석희 막방 유시민 진중권 토론한다네요.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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