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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 간다..4년 총액 930억원 대형 계약 합의 바로 올라온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 합성.jpg 손흥민·류현진 '연봉 대결'…'강원도 국밥 회식' VS '아반떼 1644대' 류현진 토론토 간다..4년 총액 930억원 대형 계약 합의 류현진, 토론토 4년 8000만 달러 계약 [MLB]범가너가 먼저팔린거 자체로 류현진은 범가너보단 많이 받을거에요. 친한 형이 토론토블루제이스 팬인데.. 류현진의 내년 성적 어떻게 예상하나요? [MLB] 류현진 몸값은 최소 4년 8000만달러? 류현진, 토론토 유니폼 입는다…4년 8000만달러 미국 캔로젠탈기자가 몇시간전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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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수령한다. 팀 내 최고 연봉자인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한화 약 153억원으로 공동 1위)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프리미어 리그 전체에서도 25위인 고액 연봉자다. 두 사람의 연봉을 '국밥'으로 계산한 수치도 어마어마하다. H순대국의 대표 메뉴인 순대국밥 가격 7000원을 기준으로 하면, 류현진은 232억 원의 연봉으로 331만 4286그릇의 국밥을 구매할 수 있다. 2019년 11월 30일 기준 성남시 전체 인구(94만 2929명)에게 국밥으로 '삼시세끼'를 대접하더라도 48만 5499그릇이 남는다. 손흥민의 연봉도 157만 1429그릇의 국밥을 살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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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돈 많이 주는 팀이 우선이네요. 4년에 8천만불이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라고 저는 예상했었는데, 최대치를 받아서 류현진에게는 꽤 괜찮은 계약이겠지만, 팬의 입장에서 보면 여러 가지로 아쉬움이 많은 계약입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WS우승은 커녕 포스트시즌에 나갈 수 있을지조차도 불투명한게 제일 아쉽고요, 투수도 타자로 나서서 공격을 하는 내셔널리그 특유의 아기자기한 재미가 없어진게 또한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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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홈런까지 봤던 올해를 떠올린다면 더욱 더 아쉽죠. 그런 많은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진짜 팀의 에이스가 되었으니 내년에는 뭔가 보여줘야죠. 제가 희망하는 성적은 2점대 평균자책점에 16~17승 정도겠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성적 올리기엔 여러가지 악조건이 있고요, 저는 3.8정도의 평자점에 11~12승 정도 예상해 봅니다. 무엇보다 내년에도 180이닝 이상은 던졌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내년에는 새벽경기가 많아져서 류현진 경기 보기도 참 힘들겠네요. 켄 로젠탈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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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으로 인해서 전소속팀 인디언스가 트레이드한 선수입니다. 정말 확실한 1선발급이라고 할만한 선수가 솔직히 다나카마시히로 밖에 없어요. 류현진이 내년에 나온다면 독보적인 최소 넘버2 이상? 아니 다른매체에 따라서는 마사히로보다 넘버원 급이 될정도입니다. 에이스가 필요한팀들이 올해 보강 못하면 내년에 내후년까지 한동안 에이스급은 찾기 힘들지요. 이러니 올해 다들 올인했습니다. 그런상황에서 범가너까지 팔렸는데 류현진을 깍는다? 퀄리파잉오퍼도 없어서 유망주보상도 필요없고 수요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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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너, 댈러스 카이클 등이 줄줄이 계약을 마친 가운데 류현진은 FA 시장에 남은 투수 중 최대어로 꼽혔다. 토론토 뿐 아니라 원 소속팀인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미네소타 트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이 류현진 영입전에 뛰어든 팀으로 거론됐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LA 다저스에서 뛴 류현진이 로스앤젤레스를 선호한다는 관측이 있었지만, 류현진은 토론토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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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회한다. 직장인 평균 연봉으로 환산하면 이들의 연봉은 수백년간 모아야 하는 큰 액수다. 민주평화당 김중구 최고위원이 지난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2018년 근로자의 전체 평균 연봉은 3634만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류현진의 1년 연봉은 직장인 1명이 한 푼도 안 쓰고 638년간 모아야 하는 금액이다. 직장인 평균 연봉을 303년간 저축하면 손흥민의 1년 연봉과 같은 액수다. 류현진 (사진=노컷뉴스)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7시즌동안 몸담았던 LA 다저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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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듣고하는 말이라니 틀린 말까지는 아닌 것 같고.. 미네소타 트윈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에인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이 필요하고 범가너가 빠진 이상 4팀이 경쟁이 붙을 것 같다...그 정도네요. 보라스가 잘 털면 1억불도 가능할지도 ? ? "트레이드 거부권 포함…옵트아웃 조항 없어" 박찬호 넘어서는 한국인 투수 최고액 연평균 2000만달러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1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6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아메리칸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토론토가 속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는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명문 구단이 포함돼 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가 23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류현진이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현재 7개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었다. 그 가운데 토론토의 구애가 가장 강했다. 22일

활약하다 2013년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최초의 사례다. 당시 류현진은 다저스와 계약기간 6년, 36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2018시즌을 마치고 FA가 된 류현진은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오퍼(QO)를 받았다. 이를 받아들인 류현진은 179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다저스에서 1년을 더 뛰었다. 류현진은 29경기에 등판해 182⅔이닝을 던지면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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