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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는 표절아니고 한국판만 저럼. 아직 수입사측 피드백은 없는상태. 51초부터가 돈틀레스 급강하폭격기 3대에 아카기 날아가는 가장 기대되는 부분인데 이런 식으로 주섬주섬 노출당하다가 개봉 너무 늦어지면 김샐것 같네요 근데 지난주 놓쳤으니 연말까지 껴들만한 데도 없어보이고... 뭐튼 완성도 떠나서 저 장면 정면으로 그려준 것만 해도 고맙긴 합니다. 재미지겠네요 영화 미드웨이 유툽으로 구경하다가 댓글에 갑자기 많이 본 분이 나오시네요. 여기서만 분탕친게 아니라 여기저기 꽤나 바쁘신가봅니다. 진주만같은 헐리우드식 가족영화는 아닌가보고 CGI가





동진강 호남평야도 수리조합이 설립신청서는 냈지만 허가 나지 않은 상태였다. 수리조합 설립을 신청했다는 것은 이미 농사를 지었다는 것이다.” - 의 배경을 놓고 벌인 이른바 ‘벽골제 논쟁’의 핵심은 무엇인가. “이영훈은 벽골제가 바닷물 유입을 막는 방조제로 하류 의 주인공이 살던 지역은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바다·갯벌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수리조합 신청서에 첨부된 당시 ‘동진강 수리조합 구역도’를 보면 이 지역에 마을과 수로 표시가 있다.





더 의미가 와닿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쉬웠던건 중국 자본이 많이 들어간 것 같은데. 일본이 조금 미화된 느낌이고 마지막에 자막으로 미군 일본군 희생자들을 다 기립니다. (곡성 일본배우도 나옵니다) 자막으로 또한 중국, 동남아 희생자들에 대해선 언급하는데 한국은 없는게 좀 아쉬웠네요. 신작 미드웨이 . 닥터슬립 1.2위 그리고 역시 신작 라스트크리스마스. 플레잉위드파이어 가 3.4위로 새로진입 신작이 순위권에 대거 진입..(1~4위) 그리고 무섭게





겁니다. 미드웨이 이후 니미츠는 루즈벨트를 찾아가 총 전력의 15퍼센트만 달라고 딜을 합니다. 그러면 남태평양을 따라 올라가 일본 본토를 바로 공략할 수 있고, 유럽보다 태평양 전선을 먼저 정리할 수 있다 합니다. 루즈벨트는 15로 늘려 주죠. 대신 조건을 답니다. 때마침 정계에 줄이 많은 맥아더가 필리핀을 탈환해야 한다고 징징거리고 있었거든요. 필리핀과 일본 본토 동시 공략을 명합니다. 그래서 니미츠는 태평양 함대를 둘로 쪼개서 두 축선으로 나눠 공략할 수 밖에 없었고, 이게 태평양 전쟁이



함상전투기 조종사 이이다 후사타 해군 중위의 시신을 미군 전사자들과 함께 기지 부지 내에 매장하는 미 해군, 1941년 12월 8일 전함 USS 웨스트버지니아의 취사병으로 복무하다가 진주만 공습 당시 사용법을 교육받은 적 없는 M2 대공기관총으로 일본군 항공기들에게 응전하고 부상자들을 도운 공로로 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당시 미 해군에서 세 번째로 높은 영예인 해군 십자장(현재는 의회 명예훈장 다음으로 두 번째)을 수여받은 도리스 밀러 일병, 1942년 5월 27일 밀러는 이후 카사블랑카급 호위항공모함 USS 리스콤



별별 얘기가 다 나와요. 그래서 장면 전환도 빠르고, 또 등장하는 인물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미국인이라면,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들었을 때 아 이 인물이 나중에 활약하겠구나 하고 짐작을 하겠지만, 하지만 우리는 한국인이고 이 영화는 한국의 역사가 아닙니다. 3. 영화 자체는 전쟁사 다큐멘터리 영화에 약간의 소설을 갖다 붙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 이름을 기억하셨다가 나중에 위키피디아에서 검색해보셔도 될 정도입니다. 영화는 진주만 공습에서 시작해서 둘리틀 특공대 이야기 그리고 미드웨이 해전으로





미 해군 최초의 항공모함 USS 렉싱턴(1927) : 렉싱턴급 항공모함(2척), 렉싱턴급 순양전함을 건조 중 변경해 완성, 미 해군 최초의 실전배치 항공모함 USS 레인저(1934) : 레인저급 항공모함(단독), 설계 당시부터 항공모함으로 건조된 미 해군 최초의 항공모함 USS 요크타운(1937) : 요크타운급 항공모함(3척), 2번함인 엔터프라이즈는 2차대전 내 미 해군 최고의 수훈함 USS 와스프(1940) : 와스프급 항공모함(단독) USS 에식스(1942) : 에식스급 항공모함(24척), 가장 많이 건조된 항공모함 USS



끌어 모아봤자 1만대 정도 일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더블인 2만 대도 넘었다." 물론 그렇게 많다고 해도, 초기 독일군의 질(質)적 수준은 소련군의 양(量)을 뭉갤 수 있었다. 그런데 소련군은 동장군이 마련한 시간 속에 경험을 축적한다. 숱한 패배에서 배워 나간다. 저력이 있었기 때문. 히틀러와 장군들은 분명 러시아에다 발을 괜히 디뎠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우모전 - 우리 모두 전략가가 됩시다] '독일은 2차 대전에서





좀 걸어주라 왜 내년이라는 단어가 보이냔말입니다... -0- (1월 하루전 개봉 )미드웨이.진주만2 라고 보면 되려나요 진주만 재밌게봤었는데. 닥터두리틀. 일단 로다쥬 스타워즈 라이즈오브스카이워커. 의리로 또 봐야하는건지 ,이제 그만 놓아주어야하는건지 아직 결심이 안서네요 나쁜녀석들포에버. 경찰청장됐을 나이 아닌가요 아직도 현장? 남산의 부장들.



가능했다. 숫자와 통계를 들이밀며 얘기하면 국사학계 학자들은 반박을 못한다. 허 교수는 “이영훈의 특징은 숫자를 들이밀며 얘기해 반박하기 어려운데, 문제는 그 숫자가 모두 엉터리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영훈 이사장과 고등학교 동기동창에 대학도 같은 과를 다녔으니 매우 친하다. 학회에서 치열하게 논쟁을 하다가도 점심 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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