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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이나 안보이는 구석에 숨어 있다가 다시 나와서 공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모기가 아예 접근을 안하네요..심지어 방문까지 열어놨는데 방에서 나가버린듯 합니다.. 모기약을 안쓰니 약냄새도 안나고 문까지 열어놓고 자니까 환기도 잘되고 시원하고 너무 좋네요.. 오전에 손과 맨발에 뿌리고 시골집 마당과 밭을 돌아 다녔는데도

참겠지... 담배도 피워야 되고 술도 마셔야 세상 사는 맛이 나는 그래서 금연이나 절주를 못하겠거던 제발 자주 양치와 가그린이라도 하고 옷도 옥상에서 자주 털고 목욕도 매일하고 다녀라 그나마 그것이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주위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애티켓이다 특히 나같이 흡연 음주를 안 하는 사람도 나이 40살 넘어가면 몸에서도 자연히 쉰내가 나기 때문에 귀뒷쪽 머리정수리 음부포함 사타구니 겨드랑이는 매일

기타 스케일링 하고왓는데 초기충치라네요 리스테린 제로 VS 가그린 제로 성분만 보면 충치쪽은 리스테린보다 가그린이 더 좋아보이네요? 뜬금없지만 아론이 캐치마인드 하는거 보고싶다 개인위생 상식과 사회생활 기본 애티켓 1. 준비물 먹다남은 맥주, 구강청정용 가글액, 소금 한스푼.. 2. 만드는 방법 맥주와 가글액을 3:1 비율 + 소금을

떼운 근처 초기충치라 치실 잘쓰라는거 듣고 충격이네요 매일 치실에 앞으로 자기전에 가그린이나 리스테린 써야겠네요 무알콜 가그린 중 어떤 걸 더 선호하시나요? 첨 사용하는거라 고민이네요.. 무알콜이 좋다고하는데 브랜드 선택이 ㄷ 충치관련해선 cpc나 불소가 들어간 가그린이 리스테린보다 나은거 같네요 단점은 cpc가 착색유발이고 치약의 계면활성제와 반응해서 염화물이

한스푼정도 섞어서 스프레이통에 넣고 사용하면 됨. 어제 새벽에 월드컵경기를 보는데 모기두마리 출현.. 전에 TV에서 심마니들이 산에서 노숙할때 만들어 쓰는것을 보았던것이 생각나 마시던 맥주를 가지고 만들어서 손과 발 얼굴등 노출부위에 뿌렸습니다.. (맥주컵 한잔분량을 맥주3/4 + 가그린 1/4 + 소금 1티스푼으로 만듬) 예전 같았으면 에프킬러를 뿌리던지 모기향을 켜놓고 문을 닫고 있었을텐데 시골모기들은 장농

만들어지면서 비활성되지만 리스테린은 구취제거에 좀더 비중을두고 비이온성물질들이라 그럴일이 없고 cpc가 없으니 착색우려도 덜하단게 장점이겠네요 뉴가그린그림 보고 쫌 놀랐었음 LOVE ME 너 + 나 이야~~~~ 겁나 잘할듯ㅋㅋㅋㅋㅋㅋ 난 담배와 술을 안 하는 사람인데 술 자주 마시는 사람 옆에 가면 알콜찌린내 진짜 맡기 역겹더라 또 담배 피는 사람 옆에 가면

쏘인곳이 없네요.. 가만히 보니까 모기가 무지하게 싫어하는 냄새인듯 싶네요.. 아마도 모기에겐 인간이 느끼는 스웨덴의 스트뢰밍 같은 느낌인가 봅니다..ㅎㅎ 만들때 주의하실점 하나가 맥주의 거품 때문에 스프레이통에서 부풀수가 있으니 김빠진 맥주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PS..가그린은 민트향을 사용했고 다른향이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치석은 없는데 옛날에 금으로

담배찌린내 또한 더 역겹더라 근데 담배도 피고 술도 자주 마시는 사람은 진짜 알콜찌린내와 니코틴찌린내의 앙상블로 가히 역겨운 냄새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겠더라 그사람과 함께 지내는 가족은 말할것도 없고 하루종일 같은 공간에서 있어야 하는 직장동료 자주 만나는 지인들은 어떻게 견디며 살까... 차마 말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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