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y world..................is nunmul) 이거 아이즈원 얘기 맞지? 프나도 아이즈원도 엑스원도 방송에서 보기싫다... 아이즈원·엑스원 멤버 전원, 방송 시작 전에 이미 정해졌다 내친구도 현실파악 못하고 계속 예판이 11만인 걸그룹을 버린다고? 이러더라 나만 지금 평행세계사는거같음? Mnet 측 관계자는 1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엑스원 멤버들이 아직 정산을 받지 못한 건 첫 정산 시기가 아직 안 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엑스원은 지난 8월 27일 '비상 : 퀀텀 리프(QUANTUM LEAP)'를 발매하며 데뷔한 팀이다. 데뷔 후 3개월도 되지 않았기



경우 최악의 상황이 올 수 있다. 더 이상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 지금도 까인다지만 엑스원에 비하면..ㅋㅋㅋㅋ 걔넨 몇배로 욕처먹고 수혜도 못받았네 어차피 이런말쓰는 년들은 까질이 목적일테니 후자는 관심도 없겠지만ㅠ 그러다 씨제이한테 불참 통보 받은거고 궁금 방송 광고 활동 못하고 그냥 해체해서 각자도생하고 조작판의 또다른 피해자인거 강조하는게 나을거같은데 11일 컴백이라던데 ㅋㅋ 진짜 악에받쳐서 엄청살거같은데 나같으면 키보드도하고 잘뽑은듯 아이즈원이나 엑스원이나 아직은 개개인 대중성이 부족하기도 하고 엑스원



1234로 비교하면 제일 불쌍함 사실상 이 이슈를 이겨내고 어거지로 아이즈원과 엑스원이 활동하는 모습을 볼 확률은 거의 없겠네요.. 이렇게 우롱할 수 있나.. 하필이면 고생도 많이 하고 풍파가 많았던 애들이라. 얘들 때문에라도 좋은 방향으로 해결됐으면 좋겠음. 애초 1~2명의 멤버 바꿔치기가 의심됐던 '프로듀스 48', '프로듀스 X 101'은 처음부터 멤버 전원을 정해두고 시작한 조작극임이 밝혀졌다. 그러니까 아이즈원과 엑스원 전원이 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뽑힌 멤버라는 거다. 심지어 제작진은 조작의 대가로 기획사로부터 억 대의 접대까지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ㄷㄷ;ㄷ;ㄷ;ㄷ;;



나오겠지?? 엑스원은 새로운 활동이 아니라 이전 활동의 연장이라 스케쥴 소화하는 것 같은데.. 아이즈원 해체는 CJ를 돕는 길이다(기사인용 미디어스 윤광은 기자님) 그냥 정상이면 프엑 표수뜨자마자 이거이상하다생각하고 섭외도안하지 엑스원섭외한곳 제이티비씨랑 씨제이채널밖에없음 엑스원 다음앨범 고양이 뭔대?? 왜 나만 몰라 엑스원 처음부터 삐끗할 때 아이즈원은 강행할듯 계약 걸려서 안될듯 일본이라 안될듯 이러던데 워너원 파생 나오지말아라 아님 근데 워너원 파생이랑 엑스원 나란히 라인업 있다가 엑스원만 취소되는거 보니 기분이 묘함ㅋㅋㅋ 범죄자웅앵웅이 짜증나는게 엑스원 ㄱㅇㅇ ‘투표 조작’ 엑스원·아이즈원





시청자 투표 전에 멤버를 정했다. 김 CP와 안 PD 등 3명은 지난해 8월 생방송 투표 전 ‘프로듀스48’을 통해 선발되는 아이즈원 멤버 12명과 순위를 임의로 결정했다. 이들은 ‘프로듀스X101’ 때와 마찬가지로 최종 생방송 전 데뷔 멤버 선정을 위한 사전 온라인 투표 중간 결과 아이즈원 선발 순위권이었던 1위부터



수상에도 영상으로만 짧은 소감을 전했을 뿐이었다. 여기에 '프로듀스101' 시리즈가 전 시즌 조작으로 드러나며 활발히 활동해야 했을 엑스원 아이즈원이 출연하지 못했고, '쇼미더머니'도 흥행에 실패하고 조작 논란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었던만큼 출연이 어려워졌다. Mnet 출신 가수들로 'MAMA'의 특색을 만들어왔던만큼, 그들이 사라지니 자연히 특색도 없어졌다. 대체 이럴거면 왜 일본에서





3575 40 71 90 헐 총기 격발음을 문자로 적을 때 "탕!" 이라고 쓰나보군여.. 3068 42 0 91 후방) 이쁜 목걸이 10531 11 2 92 재탕) 여자 꼬시려는 노력 다 필요없음.jpg 9565 15 7 93 남자는 좀 막 대해도 된다는 생각이 짜증납니다. 2790 43 5 94 [속보] 볼리비아 모랄레스 대통령 사임…시위대 압박에 무릎 10704 10 4 95 치킨집 사장님이랑 언쟁을 벌였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3393 40 0 96 권나라 레전드 짤 8906 17 2 97 테슬라 3 전기차 하부 모습.jpg





아이즈원이 해체해야 하는지 인과관계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 인과관계가 문제다. 해체는 CJ에게 제대로 책임을 지우는 길이 아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아이즈원이 해체를 하게 된다면 이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 방송을 본 시청자들에게 무슨 이득이 돌아가는가? 아이즈원이 해체하면 탈락한 연습생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가? 이 부분은 CJ가 책임지고 별도의 보상책을 제시하여야 해결되는 문제다. 현재 언론과 여론이 편향된 점은 피해자에 관한 논의는 찾아보기 힘들고 아이즈원이 해체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그것을 덮어 앞뒤가 뒤바뀌어 있다는 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다비치 3.71% 베스트 밴드 퍼포 1위 데이식스 64.95% 2위 엔플라잉 23.31% 3위 넬 5.18% 4위 잔나비 4.3% 5위 엠씨더맥스 2.26% 베스트&힙합 뮤직 1위 헤이즈 41.39% 2위 송민호 34.34% 3위 에픽하이 13.87% 4위 크러쉬 7.46% 5위 우원재 2.94% 베스트 컬레버레이션 1위 이소라 56.4% 2위 헤이즈 27.8% 3위 소유X오반 9.38%



것이 안 들어갈 수가 없는데, 시청자 인기투표에만 맡긴다면 밸런스를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가령, 11명의 아이돌을 자칭 "국민투표"라는 이름으로 뽑았는데, 다들 얼굴만 잘 생기고 메인 보컬이 하나도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돌이라고는 해도 명색이 가수이고, 기계로 만지는 것도 아직까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라이브 무대는 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배경에 깐다고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