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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 한번에 갈만한듯하네요 하지만 도착해서 돌아다닐려면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야하니 차도 충전하고 저도 밥먹고 있습니다 ㅇㅅㅇ 평일인데도 놀러가시는분들 많네요 아직 큰 비가 안내려서 단풍이 달려있어서 그런가봅니다 -.- 이제 조금 더 가다 인제에서 내려서 한계령으로 넘어갈까합니다 고속도로만 타고 가는건 재미없으니까요 ~_~ 김어준 뉴스공장 홀로 아리랑 구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자꾸 오버랩 되고 썩어빠진 쓰레기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문재인 대통령은 한계령 첩접산중이겠죠 길은





얹습니다. (불이 아닌 열로 익힙니다) #5. 훈연칩이 타면서 괴기에 연기를 입힙니다. #6. 결과물입니다. 바로 먹지 않고 포일에 싸서 20분 정도 괴기를 안정시킵니다. #7. 추가로 양갈비는 직화로 구웠습니다. #8. 모두 정리하고 혼자 맥주 마시네요 단풍 구경을 혼자 가면... 지질이 궁상이겠죠??? 100Km 정도에...(60킬로 이후에는 그냥 계속 다운힐 입니다. 페달에 발만 올리고 가만히 있으면 속초 앞바다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귀여운 언덕이 두개 있어요. 숫자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제가 가려는 좀더 우회해서 가면...





정령들이 살거 같은, 원초적이고 압도적인 장엄한 풍경과 물소리 새소리,,,,,그냥 멍하니 계속 보게되요....힐링이 되요 마치 같이 여행을 한거 같은....대리만족? 결론은... 시계불알처럼 영혼없이 직장 집 직장 집, 그냥 다 때려치고 여행이나 다니고 싶네요 ㅠ (사진은 구글 펌입니당) 아침 잠 개많아서 새벽에는 잘 안움직이는데 큰 맘먹고 4시에일어나서 준비하고 남인천,남양주톨게이트서 집합해서 출동 진짜 2시간밖에 못자서 피곤에 쩔어있을때 그 노을인가 석양질때 보이는 하늘이 겁나 멋있더라고여ㄷㄷ





바람이 전하는 말( 5:03:23 ) 김란영 - 바람아 멈추어 다오( 5:06:02 ) 김란영 - 바람바람바람( 5:09:21 ) 김란영 - 바라볼 수 없는 그대( 5:12:57 ) 김란영 - 미워요( 5:16:24 ) 김란영 - 물안개( 5:19:43 ) 김란영 - 물보라( 5:23:09 ) 김란영 - 묻어버린 아픔( 5:26:59 ) 김란영 - 문밖에 있는



- 갈무리( 8:17:40 ) 인제온김에 하추리ㅡ한계령ㅡ미시령 갑니다ㆍ 샤방샤방 한국의 사계절 갤러리 이동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한국의 사계절 갤러리 이동 (양양=뉴스1) 고재교 기자 = 17일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서 인제군 북면 한계삼거리를 잇는 44번 국도 한계령 구간이 단풍으로 평택에서 속초까지





좀 더 거리가 될것 같네요. 첫번째 언덕은 한계령이고 두번째 언덕은 미시령 입니다. 한계령 휴게소에서 조금 내려와서 점봉산 쪽으로 틀면... 필레약수터가 있는 필레계곡으로 갑니다. 어제가신분들 사진보니... 단풍이 엄청 납니다. 한계령 올라가는 길도 단풍이 이뿌고 미시령 올라가는 길도 단풍이 이뿌죠. 한계령 단풍이 멋지네요. 이번주말이 절정이겠지만... 지난 주말 여행간 친구가 사람에 치여서 월요일에도 못다닐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날 가면 딱일듯 한데... 제가 다음주 토요일날 용문-속초를 가야하네요 다음주 화요일 날씨만 좋으면 참 좋을것



배( 5:59:49 ) 김란영 - 동행( 6:03:46 ) 김란영 - 당신은 어디 있나요( 6:07:00 ) 김란영 - 당신도 울고 있네요( 6:10:02 ) 김란영 - 당신( 6:13:37 ) 김란영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6:17:10 ) 김란영 - 너를 사랑하고도( 6:21:04 ) 김란영 - 내일이 찾아와도( 6:24:51 ) 김란영 - 내일을 기다려( 6:27:58 ) 김란영 - 내사랑 울보( 6:31:33 ) 김란영 -





) 김란영 - 아름다운 구속( 3:06:52 ) 김란영 - 슬픈인연( 3:11:12 ) 김란영 - 슬픈 언약식( 3:15:58 ) 김란영 - 슬픈 계절에 만나요( 3:20:13 ) 김란영 - 소녀와 가로등( 3:23:41 ) 김란영 - 상처( 3:27:05 ) 김란영 - 상아의 노래( 3:30:24 ) 김란영 - 산다는 것은( 3:32:38 ) 김란영 -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3:35:54 ) 김란영 - 사랑했어요( 3:39:34 ) 김란영 - 사랑하기에( 3:43:16 ) 김란영 - 사랑일뿐야( 3:47:40 ) 김란영



보니 고속도로가 뚫려서 고속도로를 타고 지나갔는데 왠지 모르게 옛날에 그 꼬부랑길 생각이 나더라구요 편해졌지만, 뭔가 마음 속에 이상한 아쉬움이 남아요 안녕하세요. 이번 주중에 가족여행으로 강원도 여행을 가는데요. 부모님과 저희가족이 각자 출발지가 다르다보니, 한계령 정상에서 만나기로 했는데요. 보통 자동차로 가는 한계령 정상이라함은 한계령휴게소를 말하는것인가요? 부모님께 한계령 정상이 어디냐고 여쭤봐도 그냥 정상 정상 하시네요;; 한계령, 미시령, 진부령, 구룡령을 거쳐 지리산까지 백두대간을 30일동안 자전거여행한 두시간짜리 압축영상을 두번이나 봤어요 ㄷㄷ 숲의





잊으리( 1:50:09 ) 김란영 - 입영 전야( 1:53:18 ) 김란영 - 잃어버린 우산( 1:55:59 ) 김란영 - 이사가던 날( 1:59:53 ) 김란영 -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2:02:34 ) 김란영 - 이름없는 새( 2:05:50 ) 김란영 - 유리창엔 비( 2:09:12 ) 김란영 - 웨딩드레스( 2:12:21 ) 김란영 - 우리는( 2:15:31 ) 김란영 - 영일만 친구( 2:19:51 ) 김란영 - 영영( 2:22:57 ) 김란영 - 여심( 2:2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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