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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있다] 액소시즘오브에밀리로즈?[실화배경 여주인공의 빙의연기는 역대급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원초적인 공포를 자극] 액스텐션?[슬래셔 많이 잔인하지만 상당히 긴박한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이 돋보인다 추천] 야곱의사다리?[숨은진주 요즘 나오는 흔한 반전있는 영화들의 모티브가 되었을지도?] 어싸인먼트(1997)?[킬러 쟈칼을 소재로한 첩보스릴러.. 흔한 스타없이 소자본으로 꽤 괜찮은 영화를 만들어낸것같다 볼만한영화] 어쌔신(1995)?[괜찮은 범죄스릴러 ~ 실버스타스텔론 안토니오반데라스 조합이라는것만 해도 볼만한 영화 중반까지의 긴장감은





있어요. 그래서 영화 샤이닝에서 유명한 장면에서도 노란색 문이 쓰였고 영화 300의 경우엔 대부분의 느낌이 어두운 노란색 그리고 회색, 빨간색만으로 영화를 표현하는 걸 볼 수 있어요. BLUE 영화 매트릭스 1에서 초반에 네오가 파란색약 대신 빨간색 약을 먹죠? 그러면서 설명합니다. You take the blue pill—the story ends, you wake up in your bed and believe



기다리고 있다 여주인공 딸래미의 몸매는 덤] 스턱2007?[숨은진주 설정이 너무 재밋는영화 ㅎㅎ 짧은 러닝타임과 짜임세있는 연출이 돋보인다 수작] 스트레인져(라다 미첼)?[숨은진주 B급 저예산영화지만 몰입도가 너무좋다 상당히 깔끔한스릴러] 스티그마타?[성흔을 소재로한 영화 흥미로운 소재와 잔잔한전개.. 오컬트장르를 좋아한다면 괜찮은영화] 스파이더(랄프파인즈)?[랄프파인즈의 명연기만으로도 백점을 주고싶은영화 기발한전개와 연출력이 돋보이지만 약간지루하고 어려웠던영화] 슬리피할로우?[팀버튼감독의 어른동화..





주연.. 연출이 약간 허술하긴하지만 정말 시원하고 통쾌한 스릴러 가볍게 즐기기좋은 스릴러영화 ] 다크니스(2002)?[상당히 느낌있는 공포스릴러 피튀기는 장면없이 점점 숨통을 죄어오는 느낌 마지막 결말에서 호불호가 갈릴듯] 다크맨?[1990년 영화.. 지금보면 엉성한 CG에 실망할수도있지만 빠른전개와 다크히어로물의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더 트루스?[실화배경의 법정스릴러..몰입도가 상당하지만 이쪽취향이 아니라면



전개가 흥미로운영화 결말의충격..] 스터오브에코?[식상한 공포스릴러.. 하지만 케빈베이컨의 연기와 설정이 괜찮은.. 볼만하다] 어웨이크(2007)?[상당히 신선한소재에도 불구 전개가 실망스럽다 하지만 결말도 괜찮고 볼만한 스릴러] 언노운 (제임스 카비젤)?[구성과 설득력이 약간 아쉽지만 스릴러영화로서 매우만족 한정된공간에서의 심리묘사가 인상적이다] 언브레이커블?[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작품 개인적으론 독특한 소재가 맘에 들었다 나쁘지않음..] 옵세션?[당시로선 충격적인결말.. 약간의 지루함을 견딘다면 괜찮은영화 ] 왓라이즈비니스?[전개가 약간 지루한것을 빼곤 볼만한 스릴러 뒷심이 괜찮다] 이든레이크?(멘붕주의)[관람내내 짜증이 솟구치는영화.. 하지만 스릴있는건 어쩔수없다 멘탈강한분들만 볼것!!] 인드림스?[몽환적인분위기와 잔잔한 스릴이 백미인영화.. 마무리가 좀 아쉽긴하지만 볼만하다] 인베이젼?[여러번 리메이크된 영화 주인공 연기도좋았고 전개도 좋은데..



중요합니다. 스테빌라이져=중심맞추기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심이 맞아있으면 카메라는 항상 그자리에 그대로 있으려는 성질 (쉽게 설명드리면) 이 생기기 때문에 우리가 움직여도 그상태를 계속 유지하게 됩니다. 스테빌라이져의 중심이 잘맞으면 어느정도까지 움직임이 커버가 되는지 보시려면 아래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800달러자리 스태빌라이저(글라이드캠이라고 유명한 제품이고 비쌉니다.)와 200달러짜리 스테빌라이져를 비교하는 영상입니다. 5: 20초 부분을 보시면 두개의





그분들은 이미 엄청 많이 그려보신 분들이고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절대 그렇게 안나옵니다 난 처음부터 그렇게 그려도 잘되던데 하시는분은 ... 부럽습니다 ㅎ 큰덩어리부터 시작해서 작게 작게 쪼개 나가보세요 눈쪽 두덩어리 코쪽 한덩어리 입술 한덩어리 광대뼈 크게 두덩어리 이렇게 덩어리들의 위치를 잡고 눈쪽 덩어리를 눈썹 눈동자로 나누고 코쪽의 덩어리는 콧날과, 양쪽 콧망울로 덩어리 세개로 나눠줍니다. 이런식의 과정을 거쳐가면서



동선을 짜고 촬영전에 레일을 설치해야 했으니 시간, 비용, 인원, 등등 소모가 심했을 것 같습니다. 촬영할 수 있는 영상도 한계가 있었을 테구요. 그런데 록키영상처럼 카메라맨이 같이 계단에서 달리기를 하는데 흔들림 없는 영상이 찍어지니, 스테디 캠이 카메라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이죠. 지금은 모터가 평형을 맞춰주는 짐벌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고, 모터를 사용하면서 소형화가 가능해져서 개인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는 짐벌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엉터리 자작기에 대한 지적질을





전개와 마무리가 인상적 ] [★★★★] 1408?[한편의 판타지같은 공포스릴러 긴장감보다는 흥미로운 영화라고 보면 될듯하다.. 여러가지 시도가 참신한작품] 28일후?[단연돋보이는 좀비물 뛰는좀비들의 긴박감과 흡입력 있는 연출.. 약간 아쉬운점이라면 주인공의 갑작스런변화] 8미리?[스너프필름을 소재로한영화.. 몰입도가 상당히좋다 자극적인소재이지만 흥미롭게 연출한 감독의 저력] 가라,아이야,가라?[벤에플랙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영화 다소 잔잔하고





확인해 보는 유일한 시뮬레이션이자 리허설입니다.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날려버리면 안됩니다. 연습스윙이 납득이 되지 않으면 본스윙이 맞을리가 없습니다. 연습스윙을 루틴에 넣되, 이렇게 쳐야지 하고 납득이 될때까지 근육에 기억시킨 후, 본스윙 들어가서 0.5초만에 스윙하는 것을 권합니다. 다음은 제 퍼팅 루틴입니다. (회상해보니 지난 번 신라CC에서 이렇게 안했더라고요.. 그래서 망했,...) 홀에서 그린으로 걸어가며 대략적인 사방 높낮이와 땅의 폭신한 정도(느리고 빠른 정도)를 파악하려 애씁니다. 마크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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