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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에 한 번씩 면도는 필수로 하게 됩니다. 편리한 전기면도기는 필수품 중 하나일 수밖에 없는데요, 외모 역시 경쟁력으로 평가받는 현재, 남성 용품 시장도 굉장히 넓어지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루밍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겉는





첨가된 96%의 알코올 세정기라 보다 위생적인 관리를 매일매일 수 있습니다. 세정액 카트리지는 8주에 1번(약 30회 사용 후)정도 교체하게 됩니다. 사용 방법은 가운데 전원 버튼을 누르면 바로 작동합니다. 트리머 쪽에 러버 코팅이 되어



NEW 시리즈 9 9345S 그래파이트 전기면도기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외형과 투톤 컬러, 바디 재질이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마감도 상당히 좋고요, 후면에는 그립감을 위해 러버 같 은 재질로 마감했습니다. 전면에는



내용은 빠짐없이 옮겼지만 사진 첨부의 제한으로 인해서 일부 사진은 생략하였습니다. 또한 가독성은 블로그의 글이 훨씬 좋을 것입니다. 목차 Prologue. Part 1. 전기면도기의 이해 및 용어 정리 Part 2. 필립스 9000시리즈 Part 3.





가능하다고 합니다. 더욱 얇아진 두께의 구멍을 가진 줄의 면도망(듀얼트랙 프리시즌 포일)이 수염을 일으켜 세우고 가위처럼 16도 예각으로 커팅 되도록 설계된 날이 더 효율적인 면도를 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면도망 뿐만 아니라 3개로 나누어진 검은 헤드 부분도 피부의 곡면에 따라 각각 움직이는 ActiveContour XL 헤드



정도 2. 밀착력 : 턱 밑, 목과 같이 굴곡이 있어 면도하기 어려운 부분을 면도할 수 있는 정도 3. 저자극성 : 피부 자극이 덜 한 정도, 피부에 편안한 정도 4. 빠른 면도 : 빠르게 면도할 수 있는 정도





피부 자극이 없을 정도로, 피부에 매우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건식면도 상황에는 그리 적합하지 않고 면도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절삭력에 관해서라면, 브라운 제품과 아주 큰 차이는 없는 수준입니다. 파나소닉 제품의 장점은 날면도기에



후 전원을 끄면 남은 배터리 잔량 표시와 함께 좌측에 무언가를 표시해주는데요. 카트리지 면도날의 교체 주기를 표시해주는 면도날 표시입니다. 내장된 32비트 프로세서가 면도를 얼마나 자주 하는지, 한 번에 얼마나 오래 하는지,





좌우 대칭형상이기 때문에 왼손 오른손 모두 안정적인 그립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진을 보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칼날이 돌아가는 방향이 표시되어 있네요. 예전에 쉐이빙폼이 내장되는 면도기를 사용했었는데 폼 사는 것도 귀찮고 결국에는 안 쓰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를 낮춰서라도 더맨102처럼 아무런 부가기능이 없는 타입을 선호합니다. 후면에는 트리머가 장착되어 있고요



쓰다가는 위험한 일이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관리만 잘 한다면, 이렇게 좋은 면도기는 없습니다... (면도날만 빼서 거치하면 됩니다^^) 또한 다쓴 면도날을 버리는 일인데... 이건 금속제 커피통(칸*타 같은 통) 같은 곳에 모았다가 버리면 될 듯 합니다.. 그냥 버리면 절대!!안됩니다. 환경미화원님들을 위해서 칼종류는 신경써서 버립시다~ 제품만 보자면, 우드의 멋진 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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