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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했습니다. 물론 아무 관계가 없다고는 볼수 없지만, 적어도 정치집단은 아니니까요. 게다가 어제 집회는 친문, 친정부 집회였기 때문에 민주노총, 정의당 등이 발 붙일 수 없는 집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마 다음주 부터는 어떻게든 그쪽 세력이 기를 쓰고 함께 하려



2019.10.04 07:45 댓글 쓰기 뉴스듣기 인쇄하기 스크랩 RSS 폰트축소 폰트확대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민주당식 계산으로 3억8000만명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에구 그러게 개사기 씹구라는 왜 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노회찬의원 조롱하고있음 자기편도 서리풀로 만들어 버리는 ㅋㅋㅋㅋㅋ 설명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드릴 텐데요. 먼저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올린 사진입니다. 한번 사진 보실까요. 이



비범한 돈가스 가게 10222 30 0 56 클량 40대 초중반 직장인 아재들 출근 복장이 궁금 합니다. 1933 60 0 57 장용진 기자 사과문 12883 19 72 58 소개팅 어플..외모..불합격 했어요.ㅋㅋㅋㅋㅋㅋ 10346 2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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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도 이런 집회를 열수 있게 될겁니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완성을 박근혜 탄핵집회가 가져왔다면 우리나라의 또다른 시대를 연 것은 바로 어제의 집회였습니다. 대한민국 멋져요. 이렇게 멋진 나라 없습니다. 정말이에요. 그리고 민경욱이 페이스북에 글쓰지마세요 좌좀됩니다 근데



2991 47 1 62 [사진] 정용진 부회장님 헬마우스가 팔로워들 저격해서 속상하시겠어요^^ 6800 33 27 63 이거 보고 피식하지 않으면 야근하겠습니다.jpg 4300 42 2 64 퇴사 기념품.jpg 11549 15 8 65 7급



저희학교 출신들이죠. 길가다 교회에 초록색 두루마리 위에 붉은 십자가 마크 있는 교회는 다 제가 있던 학교 교단 입니다. 지금은 별로 그 세계에 관심 없어요. 교회는 구시대의 유물이니까요. 일단 그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있으면 하고요.



황 대표가 몸져 누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애국시민이 침낭을 건네주려하자 경찰이 빼앗았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또 "황 대표가 화장실에 간 동안 깔고 있던 침낭을 사복 경찰이 걷어가려 했다는 증언도 있다"며 분노를 터뜨렸다. 민





홍문종, 민경욱, 털우택 등 40인의 의원이 발의했죠. 조배숙같은 자유당 호남 호족ver.도 발의했고요. 여기까진 흔한 빤쓰가 빤쓰한거고 자유당이 자유당하고 호족이 호족한거니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는 민주당 서삼석 의원과 이개호 의원도 조원진, 김진태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는거죠. 집권여당으로 부담이 많은 만큼 차별금지법이나 동성혼



놓은 겁니다. --------------------- ㄱㄱㄲ.. 일요일에 세월호 2000일 기억문화제가 있었습니다. 와 ... 그가 인정했으니 윤짜왕씨는 정말 우리편 아니었네요. ㅋ 수준이.똑같음.. 조케따 위나.아래나 수준이.다 똑같아서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겨냥해 "(집회) 참석 인원을 부풀리려고 사진을 조작"했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사진 세 장을 제시 [사진 ①]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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