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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이 꽤 많이 끼었습니다. 플랜져 뒷쪽에 동그란 비행접시가 보이는데, 저것은 아이들 상태에서의 rpm 을 조절하는 다이얼 입니다. 절대 건들면 안됩니다..공장초기값이 흐뜨러집니다.. ▲ 노즐 파이프를 제거했습니다. ▲ 이쯤되면 근본없는 엔지니어는 둘째치고 이름모를 차주님이 최대한 싸게싸게를 외친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가스켓 본드로 떡칠된 모습니다. ▲ 이 차를 가져와서



이제 깃발을 들지 않기로 했으니 저에게 더이상 어디집회로 가는지 어느쪽이 맞는지 어느쪽으로 오라던지 이런 연락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추후 깃발에 관해 이런 저런 이야기가 또 나오지 않도록 양쪽 모두에게 전달해드리는 겁니다 연락 주세요 생각해 보니까 그렇군!! 공수 교대군요 ㅋ 아침부터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쌍용제품과 달리 접점이 항상 일정하게 붙습니다.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 탈거한 연료호스... ▲ 탈거한 부품들... ▲ 투명하면서 흰색의 호스는 신품 연료 호스 입니다. 바로 위에 같은 모양인데 검정색인 호스는 엔진오일이 섞여들어가 변색된 구품 호스 입니다. ▲ 연료



자유, 그리고 기본권을 내 이름으로 소생시키라. 속임수와, 위장과 거짓과 위선과 불의와 악독으로 나라를 꾸려나가는 후안무치, 철면피, 양심이 마비된 자, 적에게 올가미가 꿰어진 자, 곧 약점 잡힌 자를 끌어내고 나라를 정상화 하라. . 너,



및 의원실 노조위원장 역할 훌륭히 해내 준 김 비서, 지역위원회 및 후원회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해 온 임 인턴 비서 민 인턴 비서, 박 입법보조원, 그리고 지역 현안 해결에 헌신하며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고찬석 김중식 도의원 및 황재욱 정한도 하연자 이미진 명지선 시의원, 그리고 각



적과 내통하여 성문을 열어주고 있는데, 체면 따지고, 서열, 자격, 전력을 따질 시간이 있느냐. . III 너희가 아직도 하나가 되지 않으니, 이는 너희가 입으로만 떠들 뿐, 사태의 심각성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나라가 망하고 나서 다시 세우려면 백 년이 걸리나 망하기 전에 쫓아내면 수년내로 회복될 수 있다. .



100만~200만명이 모였다던 2016년 촛불집회의 무대가 됐던 광화문광장 일대는 도로 길이(600m) X 도로 폭(90m)으로 2.4배 가량(5만4000㎡) 넓다. 박 의원은 “잠실야구장(2만6000명) 80개를 채울 인원이 반포대로에 다 수용된다는 건 상식 밖”이라고 말했다.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시한





구성원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반성과 참회를 해야 합니다. 저는 제가 질 수 있는 만큼의 책임을 지고 불출마의 방식으로 참회 하겠습니다. 반성 및 책임과는 별도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 20대 국회는 마지막 까지 정상적인 역할을 다 해야 합니다. 외람되지만, 선배 동료



임기 끝까지 최선 다 해 힘 보태겠습니다. 0. ‘초심을 잃었다는 비판받으면 물러나겠다’던 약속 지키겠습니다. 전 2015년 12월 27일 민주당에 입당, 정치를 시작하면서 ‘초심을 잃게 되면 쫓아내 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아울러 ‘초심을 잃게 된다면 쫓겨나기 전에 제가 스스로 그만둘 것’이라는 약속도 드렸습니다. ‘정치를 통해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다짐, 당리당략에 치우치지





활짝 웃는 것도 좋았어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 ... 나도 여의도에 간 사람들에게도 당연히 고마운 마음이야 장소만 다른 거지 우리 함께 , 고생이네요 감사합니다 싶어 . 나도 , 19 일도 나가야 되는데 라는 생각에 마음 졸이며 온갖 뉴스를 붙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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