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메인 앵커 발탁으로 기존 관행 타파 '이소정 기자 낙점
임명 과정에서의 문제 등을 고발했다. '주말 뉴스9' 여자 앵커는 박지원 아나운서가 맡는다. 지난해 입사해 KBS1 '도전 골든벨'을 진행하고 있는 박지원 아나운서는 KBS 대구방송총국 근무 당시 '대구 뉴스9' 앵커로서 뉴스 진행 능력을 키웠다. 어제 넷플릭스 남성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한다. 파격인가요 아니면 달라진 시대상의 반영일까요. 상대적아로 보수적으로 볼 수 있는 kbs에서의 변화가 놀랍네요. 솔직히 기대는 안하지만 메인 앵커도 파격적으로 기자출신 여성앵커 이소정기자로 나오고 모니터링 차원으로 시청 시작합니다. 보실 필요는 없고 저는 지켜보러 떠납니다. 첫 소식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로 시작합니다. 보조개가 인상적인 '이소정 기자 낙점 kbs뉴스9 시작합니다 KBS 메인뉴스 공중파 첫 메인 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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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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