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아 너 때문에 화순군청 홈피 마비다 비다로 가즈아~♥ 한국어와 매우 흡사한 언어를
휴지나 다른 접시에 뱉지 않고 늘 그냥 탁자에 뱉어요. 너무 더러워서 앞접시를 놔드려도 늘 그러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그랬는데 그걸 애가따라한줄은 몰랐어요. 막내 이유식 먹이고 큰애는 젓가락질 하겠다고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나중에 알게된 남편이 엄청 화를내서 그뒤로 그날 제게 전화오기까지의 위에 상황을 알게됐어요. 그날 제 음식에도 손댔다는것도 알게된 시어른들은 기함했는데...식탐자분 핑계는 제가 평소에 입이 짧은듯 잘 안먹길래 아까워서 대산먹어줬다. 아까워서 그런거지 손댄게 아니다. 음식 남길까봐 그런거다. 음식은 남기는게 아니다 다 낭비다. 아휴 귀썩을뻔. 시어른 결론은 어려운자리에 그동안 며느라가 통해 SK와이번스로 팀을 옮겼다. 대학시절까지 내야수(3루수)였던 전준우는 프로 입단 후 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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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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