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인주택에서 고양이 400마리 길러 판 업자는 공장급이네요 부산 주택서 철창 갇힌
헤드라이트 비추고있는 차가 있어서 다가가자 헤드라이트 꺼고 수상한 남자가 하품하면서 앉아있어서 112에 신고할려고 전화기 들자 다시 시동켜고 도로쪽으로 나가고 바로뒤에는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지령받는 ㅅㄱㄷㄹ 오토바이 아무 이유없이 비상등 켜고 따라가고 1호기 엘리베이터는 21층으로 되어있고 1110호 창문에는 처음보는 수상한 남자가 앉아있는데 11시51분 106동 도착하자 2층 조직스토킹 지령 받는놈 정확하게 대기하고 담배 피고 있는데 내가 증거동영상 찍자 바로 일어나더니 피해자 코스프레하고있고 처음보는 남자랑 이야기하는데 내가 지금까지 확보한 정확한 날짜와 것을 불식시키기 위한 한 방법으로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몰기위하여 환청,미행등으로 괴롭히면서 정신과 약을 먹게하는 것이다.그래서 피해자가 어디에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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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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