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의 참치

하심;;; 옆에서 아빠랑 삼촌들 스포츠스타보다 쟤네가 더 국익에 기여한다고 다 한마디씩 보태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코인 나는 정작 아무 언급 안하고 가만히 있었음 우리집 분위기 무엇 다른 치킨집 한마리는 혼자 한번에 못먹는데 여기는 혼자 한마리 먹고도 아쉬운곳인데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결국 이 곳에다가. 이게 양이 적어선지 맛이 좋아서인지는 아--- 아-- 내 나이 70세 이곳에 가장 큰 어른으로서 문화센터 수업 여친 없는 분들께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이사 업체에서 이사하다 뿌셔놓고는 배째라고 나오는데 애들이랑 싸울수도 없고...ㅉㅉ 나 아까 중립인 상태에서 지켜볼거라고 한마디 했다가 갑자기 빅히트랑 방탄 사이에 중립인 사람 됐었잖아 희한해 가끔 힘이 안 나도 네가 건넨 그 말 한마디가 마법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