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의 참치

싶어서'는 비슷한 시간대에 MBC '라디오 스타'와 맞붙게 됐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동욱이 경쟁력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소PD는 "영미식 정통 토크쇼가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집중력 높은 토크를 이동욱이 진행한다는 게 경쟁력이다. '라디오스타'와 유사하다는 생각은 안 드실 거다. 다대다 토크는 주의가 분산되는 느낌이 있는데 일대일 토크는 집중력이 훨씬 높다고 판단했다. 그런 면에서 요즘 토크 프로그램과 차별점이 크지 않나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후 내년 2월 말까지 12부작으로 방송된다. 전도연편잠깐봤는데 장도연이없어;;ㅠㅠㅠㅠㅠ 장도연좋은데 왜바뀐겨ㅠㅠ [img= ]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조커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