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의 참치

부분이 벗어난 것이 있어요. '저렇게 해서 연기가 표현이 될까'라고 생각했는데, 방송에서 정확하게 그런 표현들이 나오더라고요. 그들이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모습에서 '내가 해왔던 방식이 전부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나를 반성했어요. 그리고 젊은 친구들이 가는 방향이 조금 더 트렌디하고, 이 시대에 맞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죠"고 이야기했다. 한제국은 차분한 말투와 그 분위기가 있어서 정말 작품 폭이 넓은게 너무 좋다 이미 마르코로 혐성악역에 점을 찍고 설지환으로 다정대형견까지 넘나들고 백경으로 다시 후회남찍고 이장우로 맑고 다정한 인싸라니 ㅋㅋㅋㅋㅋ 마르코 (20대초반) 설지환 (30대초반) 백경 (10대후반) 이장우 (30대) 진짜 캐릭터 필모까지 단짠단짠 너무 좋네 마르꼬 설지환 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