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동근 막말 논란 방심위 "`보니하니` 최영수·박동근 폭행·성희롱 논란, 심의 대상 NO"(공식입장)
지내다 보니 어제는 심한 장난으로 이어졌다”라며 “하지만 이 과정에서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 문제의 개선을 위해 당분간 보니하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사과문에도 남자 출연자들이 ‘하니’에게 했던 과한 행동들이 재조명됐다. 이미 지난 8월에도 남자 출연자들이 채연에게 성희롱을 하는 것 같다는 글이 EBS 게시판에 올라왔다. 한 시청자는 “하니 아직 미성년자인데 남자 출연자들이 수시로 어깨에 손 올리고, 밀착하고 최근에는 하니 입에 손가락을 넣는 장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니에 대한 성희롱을 막아달라”라고 적었다. 이 밖에 하니에게 물을 뿌리거나, 목을 조르려는 움짤도 문제가 되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5. 19:1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엑스원
- pga
- 신격호
- 베트남 축구
- 맨시티
- 에릭센
- 독감 증상
- 꽃길만 걸어요
- 가세연
- 몬스타엑스
- 김서형
- 오지환
- 강하늘
- 황교안
- 강남 이상화
- 놀라운 토요일
- 바르셀로나
- 호잉
- 유영석
- HDC
- K5 신형
- 이성경
- 설리
- 99억의 여자
- 강하늘 나이
- 편애중계
- 우리들병원
- 송대관
- 홍현희
- 옹성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