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변호사의 폭로 "검사장이 호텔로 호출도…" 스포츠조선 이연주 변호사, 검찰에 성접대·성희롱·스폰서 차고넘쳐
XXX 도 하고 ( 라고 답했다 )” 라고 폭로했다 . 그러면서 “ 여검사가 있는 곳에서 그런 말을 했다 . 우리는 투명인간 ” 이라며 “ 워낙 남성 중심적인 조직 ” 이라고 비판했다 . 검찰의 스폰서 문화에 대해서도 경험한 얘기를 들려줬다 . 이 변호사는 “ 한 부장이 ‘ 검사들은 ( 스폰서를 )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지 스폰서라고 ( 생각 ) 안 한다 ’ 고 했다 ” 며 “ 쉬려고 했습니다만, 촛불, 방석, 물 한 통 들고 여의도로 나가야겠습니다. 살만한 세상을 하루라도 빨리 맞이하기 위해. 아, 저 기레기들도 때려 잡아야 되는데요.... 前검사 이연주 " 검찰 떠난 이유? 성희롱· 스폰서 ..차고 넘쳐" 6시간전 | 노컷뉴스 | 다음뉴스 이연주 "검찰 조직 못 견뎌 그만뒀다" 검사 무용담 "여자랑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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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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