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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에서 상대방은 뭣도 모르고 자유롭게 게겐프레싱을 하고 역습 공격하며 힘을 많이 빼게 되었습니다. 이는 후반전 우리가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을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습니다. 2. 전반 후반(30분 이후) (2~3명 압박으로 사이드로 몰고 조직적 수비) 첫번째로 전반에 바뀐점은 정적인 수비에서 압박을 추가한 수비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주세종이나 황인범 같은 미드필더가 적극적인 프레싱을
왓포드랑 하는 중인데 지고 있죠. 오늘 지면 확실할것 같고요. 맨유는 리버풀이니 억울할수도 있겠으나 내일 지면 15위쯤 예상된다네요. 토트넘은 선수를 안사줘서 감독이 정이 떠난것 같고, 맨유는 선수를 너무 사줘서 감독이 능력이 안되는것 같고요. 토트넘이야 원래 그실력이니 감독 바뀌어도 구단주 하던대로 5-6위 언저리에서 그냥 저냥 버티겠으나 맨유는 여파가 오래가겠네요. [현장목소리] 손흥민도 부상 걱정할
5400만불 합 670억 (곧 1위 예정) 5위 손흥민 500억 토트넘에서 23~4시즌까지 보장연봉 800억 + 이적하면 연봉상승 및 각종수당 하면 1위급 6위 박세리 우승상금 약130억+광고+스폰 500억 공동7위 이승엽 일본에서만 약 200억이상 도합 400억 공동7위 이대호 롯데25억 일본 200억 롯데150억 합 약 400억 공동9위 임창용 300억 공동9위 오승환 국내,일본,메이져 300억 + 내년
다이아 442나 3백도 안써도 될텐데.... 기성용만큼의 패스기술을 보여주는 유일한 선수인 이강인은 수비력이 약하고 공격 옵션을 버리는게 아쉽기 때문에 라볼피아나에 들어가는게 무리라고 봅니다. 여튼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녁이나 내일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혼자 잘하고 다해놓으면 뭐하는지 ㅠㅠ 팀원들 동기부여 부족에.. 풀백은 초토화.. 오합지졸이 따로 없는팀.. 토트넘은 이제 손흥민에게 작은 그릇이 된 팀인거 같습니다. 뭔가 요즘
그런데 그게 상대편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다 보니 미드필드 진영에서 뺐고 뺏기는 개싸움이 일어납니다. 양쪽 사이드도 마찬가진데 기존에는 피파 19는 양쪽 윙백을 오버래핑 시켜놓고 스루패스를 넣으면 상대 수비가 몇명이던 거의 90%는 사이드를 뚫고 센터링이 가능했습니만, 이번 피파 20은 이렇게 뚫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퍼스트 터치는 어려운데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0/04/10/BQQ5d96a5c50a8a2.gif
손흥민 경기 때문에 남자들은 8시쯤 치킨 주문하느라 집에서 미리 대기 이런 불리한 여건만 없었다면 광화문 집회 인원 넘겼을텐데 그래도 오늘 모인 사람들로도 충분히 목소리 낼 수 있을 것 같아 다행 손 벤치입니다. 즐잠합시다! 쏘니 선제골 때 까지만 해도 분위기 좋았는데 곧바로 대참사가..ㅜㅜ 이 사진 뭡니까? 네? 스크림? ... 진짜 하락에는
사용하게 된 것인데, 기성용의 대체자인 백승호를 찾았기 때문에 굳이 442나 3백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2톱을 사용할때 손흥민이 잘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수비의 안정감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편이 황인범의 공격적 재능도 살려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방과 후방을 오가는 많은 움직임은 황인범이 어느정도 소화할 수는 있어도, 본래 박스투박스를 할때 최고의 성능을 내는 선수는 아니었는데, 4231의 공미 위치로 가게 되면
후보 30인(발표 진행 중) 골키퍼: 위고 요리스(토트넘),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 알리송 베커(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이상 리버풀),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미드필더: 프렌키 데 용(바르셀로나), 도니 판 더 빅(아약스), 조르지니오 바이날둠(리버풀),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손흥민(토트넘)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상대 수비를 벌려놓고 있기 때문에 왼쪽으로 공격할지 오른쪽으로 공격할지 상대는 예측하기 어렵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경우 롱패스를 김영권 대신 뿌려준다던가, 압박이 너무 거세서 숨어야 하는 경우 변칙적으로 홀딩 주세종 선수가 4백에 간간히 참여하기도 해서 주세종은 전진을 안하고 나머지 미드필더와 공격수 윙백은 전방에 박혀있도록 했습니다. (변형 4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원래 이탈리아가
(헨더슨이 거의 전담) 그럼 마네, 살라가 빠른 속도로 드리블 돌파를 하며 그 뒤로는 풀백이 오버래핑을 해줍니다. 마네, 살라 혹은 풀백이 크로스를 올리며 2선에서 순간적으로 치고들어와서 수비 뒷공간에서 받아서 골을 넣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토트넘보다 빠르고 깊게 침투하기 때문에 다시 빨리 되돌아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갖게 됩니다. 토트넘은 이런 상황에서는 알더웨이럴트를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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